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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am 10:17:00 |
| 아이고, 제가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 너 남편해도 돼? 멋있네요~
끝에 너무 맘에 들어요 작가님.
나의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글을 다 읽었네요.
수고하셨어요! 다름작품도 좋은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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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pm 9:33:00 |
| 아효....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이 맘에 드신다니 참말로 다행이구요.
미소로 마무리 지으셨다니
제 마음이 푹 놓이면서 정말 기쁩니다...
이렇게 마음이 통할수 있는 기회를 가진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금까지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신 cami님,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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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am 10:55:00 |
| | 수정 작업없이 이정도면 작가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정말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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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pm 9:35:00 |
| 아이고...수정 작업도 못한채 간땡이 부운 사람이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다행이구요...정말로 글 제대로 쓰시는 분들께는 너무나 부끄럽구요.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다음 글에서도 꼭 만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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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pm 2:04:00 |
| | 감사합니다..고생많으셨네요..^^ 그러게요..사람사는것이 이렇게 다 비슷하고..한평생이 짧은데 가끔은 너무도 바쁘고 정신없게만 사는것 같아요...오늘 오랜만에 날씨도 좋은데 아이들 데리고 산책이라도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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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pm 9:36:00 |
| 너무나 감사드려요,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짧은 세월 너무 바쁘게 사는 우리 모습... 돌아보게 해주신 댓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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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pm 2:08:00 |
| | 정말 수고하셨어요... 항상 작가님의 글을 기다리던 저로서는 오늘 하루 또 선물 받은거 같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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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pm 9:37:00 |
|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다려 주셨다는 말씀...정말 너무 소중한 저의 에너자이져 이신거 아시죠... 이런 따뜻한 독자님이 계시다는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선물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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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pm 8:23:00 |
| 저도 꼭 작가님 쓰니는 것은 꼭 챙겨보는 광팬이어요. 그것때문에 미씨에 들어와요.
다음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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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pm 9:38:00 |
| | 어머나...광팬이라 해주시니 너무 황홀합니다...제가 쓰는것들을 꼭 챙겨 읽어주시고, 그것때문에 들어오신다니...흐흐흑....가슴이 뿌듯한 행복이 밀려오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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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pm 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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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pm 9:39:00 |
| |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기다려주시고 꼭 글도 남겨주셔서 제가 너무나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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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pm 9:08:00 |
| 마지막회 란 것을 보자 마음이 왠지 허전해 지는 느낌은 그만큼 이번 글 제가 사랑했나 봐요.
작가님은 행복한 분이시랍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님의 글 성공하신것 같아요.
마무리 정말 깔끔하게 끝내셨네요.
아쉬움 없이 기대감 사라지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계속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려나 하면서 커피와 쥐포 클릭을 매일 했답니다.
인조이 많이 했어요.
행복한 인생 사시는 작가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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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8 pm 9:42:00 |
| eun님...저의 글을 사랑해 주셨다니, 정말 진심을 담으신 말씀 제 마음을 touch해 주시네요... 정말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기다려주신 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까..하는 후회가 없지는 않지만, 이렇게 좋은 독자님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큰 복으로 여기고 늘 감사합니다.
매일 클릭 해주셨다니, 인조이 하셨다니
더 많이 열심히 독자님들을 만나는 제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un님도 행복 가득하시구요, 곧 다시 인사드릴께요. 꼭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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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am 11:18:00 |
| 어머!!! 끝났네요!!!!
그럼 전 이제 시작하러 갑니다!! 슝!
너무너무 수고하셨서요!!!!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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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9:15:00 |
| 아이고, 감사드려요. 기대하셨을텐데 실망하실까봐 쪼께 걱정되네요...
그래도 늘 챙겨주시고 읽어주시니 감사드릴따름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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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12:52:00 |
| | 이 소설로 드라마 하면 정말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땡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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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pm 9:18:00 |
| | 에효,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재미있으셨다니, 감동적이었다 해주시니 제가 마음이 다 훈훈하고 기쁩니다.. 다음에도 지켜봐 주세요. 더 많이 노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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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am 12:57:00 |
| 작가님 글이 없으니까....
미시.. 들어와도 돌아볼데가 별로 없네요 ㅠ
진심이에요 ㅠ..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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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pm 10:56:00 |
| 너무 늦게 돌아와서...죄송합니다.
돌아볼데가 없다하여 주시니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오네요..
진심어린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yooky님을 위해서라도 실망하시지 않는 스토리 가지고 오겠습니다. 다음 스토리는 시작은 조금 어둡지만, 갈수록 밝아지는 이야기랍니다. 지금 써놓고 올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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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pm 5:41:00 |
| 이렇게 재밋는글 며칠동안 푹 빠져서 너무 잘 읽었는데
이제 뭘 해야할지...
수고많이 하셨어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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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pm 10:57:00 |
| 며칠동안 푹 빠져 읽어주셨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즐거우셨다니 제가 너무나 기쁘네요.
다음글도 곧 가지고 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꼭 다시 찾아주실거죠???? plea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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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am 12:13:00 |
| 글 전부 다 읽었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 소설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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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pm 10:59:00 |
| 유진님, 다 읽어주셨다니, 귀한 시간을 저와 함께 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으셨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하군요...
다음소설도 꼭 읽어주시구요, 맘에 안드시는 부분도 가차없이 말씀하여 주세요!
글을 쓰기 시작하면 끝낼때까지 맘을 쉴수 없는걸 알면서도, 안쓰고 있으려니 또 못 참겠네요 -- ㅋㅋ 곧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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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am 4:54:00 |
| 한두시간동안 깜빡 소설에 빠져 좋은이야기 하나 마음속에 얻어가네요~
정말 글 솜씨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손색없을것 같은 이야기에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할게요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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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am 7:52:00 |
| | 작가님 넘궁금해서글올려요. 천재와바보 끝나고 새로운글 한두번올리시더니 삭제되고 더이상 안올라오네요? 재미있었는데 왜 안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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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pm 9:18:00 |
| | 오늘저녁에 전부 다 읽었네요. 너무 잼 나게 읽었어요 ^^ 그런데 조금 궁금한 점이 있어요. 장교수가 연서에게 마이크가 연서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풀이는 없었던것 같아요 .. 제가 너무 빨리 읽느라 놓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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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am 3:29:00 |
| 지나가다 이게뭔가 들어왔는데 헉!!! 단숨에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ㅋㅋㅋ
중간에 연애인사진까지 올려주셔서 상상력이 화~~~~악~~~ 살아나네요 끝까지 최고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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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pm 3:09:00 |
| | 15번님에 이어 궁금한점 하나더,, 조나단의 논문표절사건은요??? 마이크가 이중성격이였던것같이 나왔었는데 마지막순간 마이크는 결국엔 사랑하는여자를 둘이나 지석에게 빼앗겨버린 피해남이네요 불쌍해라 좌우지당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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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pm 6:35:00 |
| 오늘 처음 들어와서 처음부터 한꺼번에 다 읽었어요...
미씨에 이런곳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잘 읽고 갑니다..... 좋은글 계속 부탁 드려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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