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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pm 7:40:00 |
| | 와~ 저 일등한거 맞죠? ㅋㅋㅋ 넘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래간만이예요. 다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셨죠?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다음글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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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pm 12:42:00 |
| | 하이고...너무 반가와요 금화님!! 그리고 고개를 들수없이 염치가 없네요. 이렇게 친절한 말씀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인사도 늦고, 글도 늦어져서 참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대해주신다니, 더욱더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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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pm 10: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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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pm 12:43:00 |
| | 너무나 따뜻한 한마디에 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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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am 11:09:00 |
| | 완전 반전입니다. 너무 너무 반가워요. 하루에도 몇번씩들리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바뻐서 이제서 들렀는데 이런 행운이 있었을줄을... 감사 합니다. 다음편도 빨리 오려 주셔요. 넘넘 궁궁해요. 어떨게 이신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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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pm 12:45:00 |
| | 하루에도 몇번씩이라니...아이고..저 쥐구멍 찾아들어갑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들러주시는데, 제가 이렇게 느려터져서요.. 좀더 분발할수 있기를 다짐하긴 하는데 늘 핑계가 많습니다. 기다려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구요. 이렇게 느려터진 글들때문에 넘 답답하시죠...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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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am 10: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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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pm 12:45:00 |
| | 아이고,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이 기다려 주셨다니 죄송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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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am 6: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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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pm 12:47:00 |
| | 오늘에야 올리긴 했는데 터무니 없이 짧아서 저 또 쥐구멍 찾고있습니다. 한번 날 잡아서 쭉....하고싶기는 한데 뭐 글쓰는게 그렇게 쭉.... 되는 일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몇가지 박자가 맞아야 글이 써지네요 - 제가 워낙 아마츄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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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am 7: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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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pm 12:47:00 |
| | 어무나...감사드려요, 언제까지라도~ 어흥. 답글도 넘 로맨틱하시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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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pm 2:38:00 |
| 몇일전 처음 이글을 읽고 여기에 올려져 있는글 모두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계속 느껴지는것이 드라마로도 재미 있었겠다는 생각 뿐이구요..
소설을 좋아하는제가... 근 10년을 소설 근처도 못가다가.. 작가님 글 읽기 시작 하면서
아무 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다음편이 궁금 해서.... 넘 재미 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넘 멋져요... 그리고 감사 합니다.... 다음글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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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pm 12:50:00 |
|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진심된 글을 남겨주셔서 보잘것없는 저에게 따뜻한 기운을 팍팍 넣어주셨습니다. 아주 추운 겨울에 난로 같다고 할까요? 정말 그렇습니다.
10년을 소설 근처에도 못가셨다니, 사연이 있으신것도 같고, 그렇게 바쁘게 사셨나...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셨다니, 궁금해 해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이요.
한국은 정말 드라마 제왕인것 같아요. 요즘 재밌는드라마가 너무 많아요. 전 소설도 아니고, 만화도 아니고, 드라마는 더더욱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쓸수있고, 읽어주시는 좋은분들이 계셔서 황송하고 죄송하고 감사할따름이랍니다. 사실은 요즘 드라마 비밀을 보느라 글쓸 시간이 더 없었는데요, ㅋㅋㅋ
(드라마 많이는 못보지만 올해는 나인. 비밀. 정말 작가님들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이제 비밀도 끝났으니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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