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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pm 12:06:00 |
| | 축하드려요. 여기서도 뵙게되네요. 여기 글 쓰시게 된거 많은분들이 좋은글을읽게 된거 모두 서로에게 좋은 결과이기를..그 아름답고 깊이있는 글들을 많은 분들이 읽으시는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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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pm 9:37:00 |
| | 글 처음 읽는데 참 좋네요.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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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pm 9:42:00 |
| | 참 기뻐요. 이런 컬럼 시작하셔서. 좋은 글 많이 읽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같이 성장하는 그런것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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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pm 10:45:00 |
| | 이런 컬럼 너무 좋아합니다....기대할께요~~요 아래 이웃집에서 놀러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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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am 4: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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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am 12:53:00 |
| 신선한 컬럼이 생긴 것을 이제야 보았네요. 좋은 의도에 그리고 "감사하며 사는 삶"에 전격 동의하면서 앞으로의 글에 큰 기대를 가집니다.
라이프 코칭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하지만 남부시골에 살다보니 직접 접하기는 어려웠거든요. 앞으로 바꾸어야 할 생활자세, 님의 도움을 기꺼이 받겠습니다. 지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컬럼 오픈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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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3 am 8:14:00 |
| 아이구. 이렇게 환영해 주셔셔들 감사해요.^^
라이프코치로서 나이 50 중반에 걸쳐(?) 든 아줌으로서 함께 나누고 협력하고 고민하는 그런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저는 글을 잘 쓰는 재주도 없고 능력도 부족하지만 열심히는 할려 합니다.
Thank you to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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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am 7:32:00 |
| 안녕하세요~ 새 칼럼이 생겼길래 궁금해서 구경왔어요^^
우선, 한참 인생선배님이시네요....꾸벅....
라이프코치..무척 궁금하고 흥미롭구요!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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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am 10: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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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am 6:12:00 |
| 뒤늧게 인사드립니다.비슷한 연배에 새로운(이름도 낮설은)공부를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이 나이에 뭔가 시작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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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pm 10:08:00 |
| 유리님, 저는 나이만 먹었지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요.
열심히는 하겠습니다.^^
로사님, 오셔셔 반갑구요. 기대만큼 잘 해야하는데...
혜경님, 우리 나이에도 배울게 너무 많고 덕분에 심심치는 않은 것 같아요.
제글 읽어주시니 감사드리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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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5 pm 8:35:00 |
| | 참 좋은 공부를 하셨군요 저도 미술치료를 한국에서 공부하다 지금은 미국을방문중인데 기회가 된다면 공부를 하고 싶어요 글 열심히 읽고 많은것들을 배워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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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pm 3:56:00 |
| | 미경님 미국을 방문하시고 계시는군요. 요즘 한국서도 코칭을 많이 하던데.. 가끔 저는 한국사이트에 가서 배워오고도 있지요. 여기에 계시는 동안 미국의 좋은 문화를 많이 보고 배워 가시기를..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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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am 8:09:00 |
| | 저는 최근 글 부터 읽다가 이제야 현주님의 배경을 보게 되었네요. 많은 영향을 끼쳐 주실 걸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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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pm 2:10:00 |
| | 어제 우연히 글을 읽었는데 이 칼럼의 글이었어요 내친 김에 처음부터 읽기 시작해서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좋은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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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pm 8: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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