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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pm 1:12:00 |
| 이분들 별로 재미 없는 분들이네요.
머독이나 칸, 존에드워즈 모두 going downh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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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pm 4:42:00 |
| 제가 글을 쓴 의도는 그들의 아내들로, 즉 여성의 입장을 보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특히 같은날 잡지에
실린 스토리라 흥미로왔습니다.
어쨋든 이번에 웬디 뎅 어닥(wendy deng Murduck)이 "Snow Flower and Secret Fan" 이라는 영화를
제작했으니 그녀가 갖은 돈과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녀의 과거 삶이 어쨋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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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pm 8:06:00 |
| | 앤 싱클레어는 진정 남편이 밉지 않을까요..? 속좁은 저로선은 이해가 안되시는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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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am 11:34:00 |
| 그렇죠? 그런데 글에서 말했듯이 앤 싱클래어는 남편의 여성 편력을 이미 알고 결혼을 했지요.
그리고 잡지에서는 힘있는 프랑스 남자들의 여성 편력은 어느정도는 받아주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자기 돈들여 보석금까지 낸다는게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사실입니다..
앤이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가 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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