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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am 1: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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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am 9:32:00 |
| | 아멘 감사합니다. 얼마전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도를 할때마다 눈물이 나는 성령님을 만나 기쁜 초신자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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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pm 3: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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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pm 8:33:00 |
| 이런 방이 새롭게 생긴것 함께 축하 하고 싶네요.
앞으로 믿음의 글들을 통해 녹녹지 않은 이 땅의 삶에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기대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그때
그 멈추지 않았던 눈물... 요즈음 간절하고 절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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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am 9:25:00 |
| | 너무너무 귀한글 감사해요. 안그래도 월드비젼의 창시가 우리나라 전쟁이라는것을 막연히 알고만 있었는데.. 밥피어스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한 일인줄은 몰랐어요.. 이제는 우리가 다른 나라를 돕게 되는 은혜의 출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게 된 연유였네요... 이 기도를 같이 소유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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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0 pm 12:23:00 |
| |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라는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 글이네요. 자매의 글은 언제나 나에게 도전이 되고 힘이 됩니다. 칼럼 생긴거 너무 축하하고 이 칼럼을 유지하는데 많은 고통과 인내가 따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유지해 나갈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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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am 12:56:00 |
| Jane의 신앙 에세이...
정말로 그렇네요.
낮아진 마음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눈으로 보기만 하면...
삶의 모든 곳에 녹아져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을테지요.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우리가 얼마나 잘 읽어낼 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아버지는...
상관 없다고 하실 것 같아요...
우릴 너무 잘 아시고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셨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작은 것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우리에겐 도전이 되는 방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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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am 11:39:00 |
| 미시방을 참 오랜동안 들락거리며..때로는 오랫동안 퍼질러 앉아서 놀기도 하는데...
왜 이곳을 이제서야 봤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도
감사하고..이런 귀한 공간이 생긴것을 제인님과 함께 은혜로 나누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더욱 더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로..많은 참 위로와 소망이 되며..더욱 더 가득차는 공간이 되었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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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4 pm 7: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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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pm 10: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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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pm 6:27:00 |
| 지금에서야 아름다운 님의 글을 접합니다.
작년 6월은 나에게 힘들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시간들이였지요.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선하신 만지심과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슴니다. 님의 글에 감사하며 함께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당신을 하나님안에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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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pm 8:54:00 |
| 좋으신 나의 아버지, 찬양합니다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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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pm 3: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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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pm 11: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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