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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pm 9:29:00 |
| | 고맙습니다. 우리 아기 배우면서 기도하는데 참고로 기도하는게.힘들고 잘자 안될때는 제인님 말씀대로 주기도문을 외우곤 했어요. 하나님을 알고 싶은데 주려고 무서운 마음이 많이 들어 너무 힘들어요. 아직 온전히 하나님을 잘자 알지 못하더라도...자꾸 부인하고 싶고.....요즘 자꾸 베리칩 얘기도 나오고....우리.아기 걱정도 되고 둘째 낳기도 너무 무서워요...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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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am 10:54:00 |
| 어제 제인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오늘 여기 버지니아에는 태풍 샌디때문에 남편이랑 아들둘이랑 다 집에 있네요 .. 올 여름 갑작스런 태풍에 3일동안 전기가 나간적이 있어서 요번엔 단단히 준비했어요 ㅎ
전기 나가도 먹을수있게 준비해놓고 좀전에 아침겸 점심 제육몪음에 감자랑 옥수수 쪄서 실컷 먹이고^^
이제 제 시간이네요 전기 나가기 전에 다시 왔어요
제인님 글 끝에서 부터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려구요~~
전 아침에 아이들 깨우면서 손잡고 기도 해주는데.. 이 주기도문이 정말 이런 깊은뜻이 있었네요
저녁에 잘때는 아이들이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라고 해야 겠어요
그리고 저도 전심을 다한 주기도문 날마다 날마다 하고 잠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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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am 9: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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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pm 9:43:00 |
| 항상 알 지 못함에 목말라있었는데...
왠지..갈증을 잠재울 우물을 찾은것 같은 기쁨마음이에요..
오늘...여기 첨 왔습니다.
하루하루 따라가려구요.
감사함니다.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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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pm 11: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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