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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pm 11:06:00 |
| 저 또한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그들의 영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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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am 12: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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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am 10:06:00 |
| 샬롬!!
제인님의 영성이 참 아름답고 올곧음을 느낍니다
참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하셨는데...
이 마지막 시대를 살면서 하나님을 알기에 더욱 힘써야 할 것같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됨의 삶을 잘 살아 내어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주님의 메세지가 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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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pm 1:21:00 |
| |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면 그리스도인으로서 환난 당할 것이 너무 두렵고 떨려서... 애써 내 살아생전이 마지막 때가 아니길, 다음 세대나 다다음 세대이기를 애써 소망했던 1인. ㅜㅜ 하지만 주님은 더이상 저를 두고 보실 수 없으셨나 봅니다. 일주일 전, 다시 저에게 이 때가 진정 마지막 때임을 경각시켜주시네요. 이제 정말 내가 즐겼던,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만 바라보게 하시네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청개구리 같았던 나, 말괄량이 같았던 나, 말로만 예라고 하고 순종하지 않는 큰 아들과 같았던 나... 이제 뒤늦은 회개와 애통의 눈물 흘리며 주님 옷자락 붙잡습니다. 주님 저를 받아주시옵소서. 저를 모른다 마시고 이제부터라도 저를 고치고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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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pm 11:53:00 |
| | 어렸을때 ( 초등학교 시절) " 죽음" 이라는 것이 너무도 무서워서, " 하나님 엘리야 처럼, 에녹처럼 죽지 않고 하늘나라 가게 해 주세요" 기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도 들고, 성경에 대해서도 배우면서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죽음을 경험했는데, 나라고 경험 안하고 싶어 했으니 죄송합니다" 고백하였고, 조금 더 성장하여서는 예수님 오실 때가 되면 세상이 얼마나 더 악해질 텐데, 그때 까지 믿음을 잘 지킬 수 있을까? 두려워서 " 하나님, 그때는 모르고 한 기도였어요" 고백하였던 기억이납니다. 세상의 마지막이라는 말이 2천년 전 부터 있었는데 아직까지 나오고 있네요. 제인님 글과 댓글 올리신 분 들 말씀처럼. 이젠 정말 마지막이 급히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서 더 정신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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