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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am 2: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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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pm 4:58:00 |
| 이런 기가막힌 신앙의 글을 나누어주는 분이 이렇게 어린 생명을 가질수 있는 어린분일줄은 몰랐습니다
참 아름답고 귀하네요 태중의 아이가 분명히 복덩이일것입니다. 마지막 세대에 깨어있는 분의 글을 읽으며 너무 동감되는 부분이 많아 감사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지금은 거룩한 신부를 찾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요즘 참 전도의 대상은 교회에 있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같이 기도하며 잠자고 있는 교우들을 깨우는 좋은 컬럼이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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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pm 9:04:00 |
| ㅈ
혜를 구하면 후히 주시는 분. 너무 오래 잊고있었나봅니다
어느 순간 저의 지혜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혼자 지쳐있었는데요 많은 힘이 됩니다
오늘부터 그분께 지혜를 구하며 야육해보리라 다시 다짐해봅니다
2번 댓글 다신 분의 말씀도 충분히 동감하고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유투브에 디즈니의 실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 꼭 한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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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am 5:41:00 |
|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처음부터 보시며 사랑으로 지금까지 인내하며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자식은 정말 소중하잖아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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