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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am 5:24:00 |
| 너무 감동적입니다.. 글도 너무 잘쓰시고 말씀하시는 모든게 맘에 팍팍 와 닿네요^^
지경을 넓히시는 우리 하나님.. 이 말씀 너무너무 공감하며 살아요..
이 글이 제 약한 믿음, 무뎌진 믿음에 불씨가 되는것만 같아 감사드리고 갑니다..
늘 주님에 축복과 평강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귀하신 예수님에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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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am 6:15:00 |
| | 좋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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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pm 8:19:00 |
| 시간이 지나니 감사할것뿐입니다.
왜 그땐 힘들어만 했을까싶어 죄송스럽습니다.
귀한글에서 귀한님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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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6 pm 9: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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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am 8:00:00 |
| | 오늘 아침도 제 지경을 저 보다도 더 넓히시길 원하시는 우리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에 항상 도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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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pm 8:43:00 |
| 샬롬~ 좋은글, 좋은생각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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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am 12:19:00 |
| 노점 하셨을때 여러번 지나쳤을 수 있는 인연이었을수도 있었겠다 생각하니 재밌네요. 하나님께 지경을 넓혀달라고, 크게 볼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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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pm 7:37:00 |
| | 야베스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제인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사업의 지경을 넓혀주셨네요. 주변에 퀼트를 하는 자매가 있어서 도움을 받아 난생 처음으로 인형 두개를 만들어봤어요. 이번 크리스머스에 딸에게 선물하려구요. 바느질 잘하는 사람이 참 부러워요. "구슬땀" - 놀랍도록 멋지고 어울리는 가게이름이네요. 어디서 그런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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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pm 9:13:00 |
| 오랫동안 미씨를 들락거리면서도 이렇게 아름다운글..제 마음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제인님의 글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오늘 주일 찬양대에서 부른 찬양이.. "이세상 어딜가든지 어디서 무얼하든지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동행하신다는..그리고 2절에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찬양속에 있었답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신뢰하고 계신 제인님을 가슴으로 느낍니다.
이 가을에 가슴 한구석이 뻐엉~ 허해지는 한켠에,그곳에 주님 한분으로 채워지길 기다리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전.
감사해요 이 즈음에 좋은분 그리고 따뜻한 글 알게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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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pm 3:00:00 |
| | 제가 요즘 하나님이 지경을 넓히시려고 준비중이신가 봅니다. 여러가지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마음이 어려웠었는데 글을 읽으며 위로를 얻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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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am 5:48:00 |
| | 찬양으로 즐겨부르는 성경구절이예요...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더하사 나의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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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pm 10:30:00 |
| | 제인님에게 주신 그분의 열정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지요. ^^ "누가 손해일까 싶어 내심 기대했다"는 부분은 이 글의 절정이네요:) 멋쟁이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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