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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am 6: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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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pm 12:14:00 |
| 저도 요즘 늘 한국에 있는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눠 주신 묵상을 보면서
아~~~ 정말 그렇네... 그때 그때 하나님께서는 제가 많은 친구를 만나게 하신것을 깨달았습니다.
소중한 만남들...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야겠어요 *^^*
좋은 글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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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pm 2:16:00 |
| 가까이 오래전부터 동고동락(?) 한던 친구들에게 복음제시가 더욱어렵고 못오를 담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늘 떠올리면 죄책감에도 사로잡히곤하지난 너무 쉼게 잊고 덮어두는 습관같은 나의 모습에 내가 바로 위선자가 아닌가 싶어요...너무 연약하고 한계가 있는 내 자신이기에.....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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