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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am 7: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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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am 3:18:00 |
| 아멘!!!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시험에 들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그때에도 피할 길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럴 때에도 우리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팔을 붙들어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힘은 들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런 믿음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은 광야와도 같이 험한 구비구비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걷다보면 어느새 내게 닥쳐오는 어려움은 사도 바울의 가시처럼 걸림돌이 되지 않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만나주시고 나를 찾아주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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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am 10:53:00 |
| |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언제나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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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am 5:51:00 |
|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지나고 보면 감사해야 할.. 축복이라는걸 경험하곤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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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pm 9:02:00 |
| 낮추시고시험하사 마침내 복을 주려하심이라. 이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죽음과 같은 고통을 겪으며 많ㅇ
낮아진 저를봅니다. 고난이 제겐 유익이며 복이며 그분의 사랑임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에서 지옥을 경험케하시면서까지 단련하셔서 구원에 이르는믿음의 사람으로 영혼을 살리는 주의 용사로 커가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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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pm 7:59:00 |
| | 아버지의 뜻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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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am 7:31:00 |
| | 저희의 삶이 연단과 성숙의 과정이며 우리를 겸손히 낮추시며 하나님의 행하시는 비밀스런 계획을 발견하고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시험을 능히 이기고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기뻐하시는 자로 설수있게 도와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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