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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pm 11:24:00 |
| |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항상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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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3:54:00 |
| 요즘 제상황에 바로 적용이되는 글이네요 많이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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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3:54:00 |
| 요즘 제상황에 바로 적용이되는 글이네요 많이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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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am 11:00:00 |
| | 웃는 모습이 닮은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 하나님의 테스트도 사탄의 유혹도 생각조차 하지않고 살아온 미국에서의 생활이였습니다. 다시금 저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늘 좋은 묵상 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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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pm 4:50:00 |
| 너무 이쁜 가족이시네요..제인님 가족에게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이런 감사한 글을
준비해 주시는 제인님은 물론 저를 포함 이 컬럼을 읽고 계시는
모든 자매님들..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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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am 3:25:00 |
| 아드님 따님 너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제인님은 왜 이리 미인이신지..남편분도 너무 좋아보이셔요
그런 상황가운데서 사단의 temptation이라는 생각을 하신다는 게 놀랍습니다 늘깨어 하나님을 가까이하시는 제인님이기에 그럴 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저도 좀 더 깨어있어 영적 분별력이 살아있는 사람이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가족사진 공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묵상의 글들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메세지로 다가갈 것이라 확신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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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pm 6:15:00 |
| 승리하게하신 하나님께 찬양~~^^
우리를 하나님 다음으로 잘 알고 넘어뜨리려는 사탄의 공격에 승리하기 위하여 늘 ~
깨어있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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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pm 11:47:00 |
| 님에 글을 볼때마다 어떤분이 이런좋은 말씀을 주시는지 늘 궁굼했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힘들어서 이곳을 찾았나 봅니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기도도 잘 되지않을때 님에 글을 봅니다..
그리고 그 글을통해 주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것만 같아 읽고난후엔 아직도 부족한 나...를 보게됩니다.
항상 좋은 하나님에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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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am 12:53:00 |
| | 주혁아~~ 니가 이렇게 귀연 미소를 지을 때가 있었구낭~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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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pm 9:57:00 |
|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신 가정 이십니다
오늘 말씀 저 에게 때에 적절히 주셨어요 잠시 흔들렸거든요 몇일 힘들어서 여기도 안들어오다 순종하고 들렸더니 답이 여기 있었네요 아~~~~ 가벼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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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pm 7:05:00 |
| | 이분이 이런 귀한 묵상을 나눠주시는군요. 참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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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am 5:31:00 |
| | 가족사진까지 올리셨네요 .. 참 지헤롭게 살림도 믿음안에서 잘하실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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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am 10:09:00 |
| 얼마전에 글에서 만나고..^^ 쪽지 주셨었지요~~
궁금했었어요 어떤 분일까 하구요~ 남편분 인상좋으신거랑, 아이들 예쁜거랑,..그리고 모습이 저랑 좀 닮은거 같아요 ㅎ
이따 남편한테 물어 볼려구요^^* 근데 전 틴에이저 아들만 둘이예요
예전에 둘째 낳고 저도 비슷한 아니 좀더 심한일을 겪었었는데..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전 지나고 보니까.. 남편을 너무 좋하해서 하나님도 멀리했던 절 다시 돌아오게 한 귀한 아픔의 시간이었더라구요 하나님 마음을 알게하신....주님만 바라보아야 한다는 걸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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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pm 4:41:00 |
| 누구나 결혼한 가정에 한번쯤은 생길법한일.....
좋은 예방접종을 맞으셨던것같은 생각이드네요....
귀한나눔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너무 인상이....분위기가 포근하고 좋네요.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거룩하기 위해 애쓰라던 어느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러다보며 행복은 당연히
딸려오겠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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