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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pm 6:04:00 |
| 성경을 잘 몰랐기에, 아이들만 부모를 노엽게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애들을 키우면서 노여움을 많이 샀었지요. 그게 많이 후회됩니다.
제인님은 젊은 엄마 답지 않게 아이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엄마의 그런 너그러운 마음은 아이들이 다 자라서 힘들게 하지 않을때 후회하는 마음과 함께 깨닫게 되는것 같은데...
은혜로운 글에 오늘도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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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am 7:48:00 |
| | 모녀가 어쩜 그리도 닮으셨어요. 네, 말았듣는 모녀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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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2 pm 4:51:00 |
| | 제가 어렸을때 엄마에게 듣던 말이어서 깜짝 놀랐네요! 제인님, 저는 아이가 지금 뱃속에 있지만 오늘 올려주신 글에 처럼 아이가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제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아이를 존중하며 키우겠습니다. 아기 키우다 가끔 열불나면 이거 읽으러 와야 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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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pm 8:35:00 |
| 윽! 저도 말 안듣는 엄마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양보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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