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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pm 2:59:00 |
| 안녕하세요, 처음 들어와 읽었는데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 그리고 언제나 나를 바라보고 계신 주님, 그래서 내 삶이 그분의 은혜안에 안전함을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자주 찾아 올께요. 좋은 글 계속 기대하면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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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pm 3:03:00 |
| | 글구 참, 저도 영어 이름 Jane이랍니다.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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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am 2:45:00 |
| | 항상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제가 공감되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이 많아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보다 신앙이 제자리인, 은혜받고 금방 까먹고 좌절하는 저의 모습이 보여 위안도 되고 또 다짐도 됩니다. 자매님을 통해 이렇게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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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pm 12:14:00 |
| 이런 좋은 신앙글을 미씨의 talk방에 실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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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pm 4:49:00 |
| |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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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am 6:50:00 |
| 이글을 읽고 다시한번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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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am 7:09:00 |
| | 마지막 예수님의 호통에 번쩍!!! 내삶에 조금이라도 믿음없음에 예수님이 안타까와하실떼 이 호통 늘기억하며 무찌르고 주님과 늘 앞으로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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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am 6: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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