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04 am 5:18:00 |
|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미련한 여자가 되어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 지혜가 너무나 부족해서 해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
|
|
|
|
2013-02-04 am 9:26:00 |
| 정말 고백하신 글을 읽으며, 어쩜 저리 내 얘기를 구석구석 살펴서 고발했을까.....ㅋㅋㅋ
가면을 벗어버리자 ! 하고 밷어버린 말에 뒷수습하기 너무 힘들었던......그러다 또 묵은 때 씻어버리듯 또 불쑥.
저도 속으로 삭이는 성격인지라...지혜롭게 감정을 표현할줄도 알아야 하건만.....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께
고자질(?) 하고 성령님께 지혜를 달라고 오늘도 겸손히 나아가는 현숙한 여인이되길 기도해봅니다. |
|
|
|
|
2013-02-11 pm 12:09:00 |
| 안녕하세요?
남편과 사소한 언쟁으로 요즘 침묵중인데 원글님 글보고 나름 묵상 중입니다,
잠언 14:1. 시편 141:3
선택한 말씀이 제 상황이 맞을까요? |
|
|
|
|
2013-04-04 pm 10:18:00 |
| 마음의 소리에 귀를 막아버리고......
저도 아니 저는 자주 하는 행동입니다. 아이들과 있을 때. 남편과 있을 때. 저 혼자 일때.
마음의 소리에 귀를 활짝 열어야겠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