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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pm 5:55:00 |
| | 제 우상은 멕가이버. 조그만 칼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멕가이버는 참으로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죠. 미국가서 꼭 만나보리라 생각을 했었지요. 참으로 오래된 기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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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pm 8:01:00 |
| 윗님 저랑 같으시네요 ~ 반가워해야할지..ㅋㅋ 저도 미국가서 꼭 만나보리라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제안에 버려야할것이 너무 많아.... 늘 저 자신을 보면서 실망합니다.
그래요 이럴때일수록 나를 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집중해야겠지요.
늘 도전 받으면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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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pm 3:28:00 |
| 무엇인가 끊어야 할 것이 있을 때, 그것을 끊으려고 힘을 쓰기보다는 하나님에게 좀더 집중해보세요
이 말이 참 와닿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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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pm 6:17:00 |
| | 제 경우 나쁜 습관이 아닌, 근심스런 일이 있어 그것을 떨쳐버리려고 힘을 쓰고 있었는데,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그 근심을 잊어야겠어요. 저도 이 글귀가 특별히 마음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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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pm 11:57:00 |
| 제인님^^ 반가워요, 반가워요. 요즘 제게 어째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 법한 일들이 이렇게 벌어진답니까? 제 바로 위에 있던 제인님이 저렁 같이 예전 팬클럽 회원이셨네요. 어쩜 우린 서로 아는 사이인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팬 클럽 어디 계세요? 다음?. 네이버?
저도 제인님처럼 이런 비슷한 고민한적 있었어요. 근데 제가 누군가를 사랑하는건 죄가 아닌거 같아서 뭐 불륜도 아니고 어려서 좋아했고 그들 노래가사가 걸리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건 지금도 그들과 만나서 하나님을 증거해야 할일이 생기면 전 할수 있다고 믿거든요.ㅋㅋ 왠 자신감? 사이먼을 비롯해 기독교인은 없는거 같아요. 살아가면서 기독교 아닌 사람이 천지고 나자신도 아니었고 예전에 이런문제로 듀란을 포기하고 그런 친구들도 봤어요. 모르겠어요. 제가 완전 퓨전 기독교인으로 사는건지도...암튼 반갑네요. 그리고 진짜 신기하네요.
우리 언제 같이 컨서트 갈 날 오겠네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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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am 12:48:00 |
| | 아자아자! 우리 같이 콘서트 가려면 언능 건강해지세요. 정말 같이 한번 가죠. ^^전 다음 소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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