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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pm 10:25:00 |
| 아니, 언제 우리집 무단잠복해서 취재하셨나요!!!!
하하하, 정말 제 머리속에있는걸 그대로 옮기셨어요......
기대하면서도, 갈등하는 부분이랍니다.
한곳을 바라보며 영적인 나눔이 즐거운 부부....저의꿈이죠.
곧 주님 무단침입을 다시 그려보며(?),......
좋은글 치유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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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am 6:18:00 |
| | 신앙적인 비전이 같은부부 너무 좋은 표현이시네요 글이안올라와서 기다렸는데,. 별일없이 잘지내시길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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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pm 2:57:00 |
| 미시 종교방에는 온통 교회를 욕하는 글들로 넘쳐남니다. 보면서 이건 아닌데... 분이 나고 또 어떤 때는 ' 요즘의 교회에 일어나느 일들로 ' 나 자신도 디프레스 되어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아! 내가 잘 못 된걸 느꼈어요. 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에 희망이 일고 따뜻한 미소가 내 입가에 지어 집니다.
보지 말아야 할것. 듣지 말아야 할것, 생각하지 말아야 할것에 내 마음을 쏟고 있었네요.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댓글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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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pm 9:26:00 |
| 저는 무신자가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 시집간 경우인데요. 그 마찰이 처음엔 만만치 않았지요.
헌데 제겐 항상 그런꿈이 있었어요. 하나님을 믿고 싶은 마음. 그런 제 마음을 이ㅃ게 봐주셨는지 저를 남편집에 시집 보내셨네요. 그치만 저는 남편 신앙심에 비하면 아직 먼거 같기두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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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pm 10:47:00 |
| |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매일 매일 이곳에와서 깨닮음도 얻고 힘도 얻고 갔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댓글도 남겨요. 정말 글을 읽다보면 너무 감동이 옵니다.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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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pm 10:04:00 |
| 제 마음과 너무 똑같아요..
좋은글 감사해요..
용기얻고 저도 이 말씀 붙들랍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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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am 10:59:00 |
| |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기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읽으면세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잠깐이라도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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