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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pm 3:26:00 |
|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는 기도..... 참 부끄럽네요ㅜㅜ 그러고도 사랑받는 자녀가 되길 원했다니.....
은혜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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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pm 5:21:00 |
| | 어쩜....너무도 맞는 말씀인것같습니다 감사해요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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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5 pm 6:54:00 |
| | 율법과 은혜의차이랄까요. 전 아직 율법가운데있는 부분이 많아요.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아는자는 온전한자로 은혜가운데 있는자겠지요. 알아가신주님을 잔잔히 전해주심 넘 감사드려요. 지식의 은사가 가득하신 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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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pm 4:44:00 |
| | 저의 칼럼 답글 중 크리스찬이 아닌 분이 답글 써주신 경우는 처음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저의 글을 잘 읽어보시면 하나님께서 점쟁이처럼 취직이나 사업에 척척 들어주시는 분이라고 쓰지 않은 것 같은데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저에게 쪽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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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pm 5:02:00 |
|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 - 매일매일 그런 기도 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매일매일 나혼자의 욕심과 바램을 자꾸만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되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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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am 11:37:00 |
| 죄송합니다. 여기가 Christian만 들어오는 것인지 몰라서. 무례한 댓글을 달아, 마치 센 바람을 불어
호수 위의 잠자는 배를 흔든 것 같아서. 그저 호기심 반, 장난 반 그런 겁니다. 이 분위기는 매우 심각
해서 전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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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pm 5:57:00 |
| |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하여야하는 줄을 알면서도 늘 구하는 기도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부끄러워합니다. 언제나 온전한 기도를 하면서 기뻐할지 모르겠어요. 어린 사무엘이 기도하는 그림 참 오랫만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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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pm 11:05:00 |
| | 정말 오늘 제게 너무나도 필요한 말씀이였어요~,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다시 마음 바로 잡고 아버지께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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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pm 3:41:00 |
| 글잘 읽었음이다~~기도와 응답에 관한 글.정말 감사드림니다.
예배 시간에 눈물이 날때가 있음니다.
은혜를 받은것도 아닌것같은데.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날라리 신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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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pm 12: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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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6 pm 9:13:00 |
| | 공감이 가는 귀한 글이었습니다. 새벽기도든 철야기도든, 중보기도든 무슨 기도든 기도한 후에 우리가 꼭 가져야할 믿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만 제가 성경 옮겨쓰기를 한번 해보았는데 다 마친 후에 얻은 것은 "믿음" 이었습니다. 부모를 믿지 못하는 자녀라면 기도 응답을 바라서는 안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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