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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am 2: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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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pm 10:23:00 |
| |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을 크리스찬 이라고 합니다. 세상과의 조화로운 삶이아니라 세상을 부인하는 삶이라야 하나님 기뻐하실텐데..세상은 과학으로 엄청난 발견과 발명 그리고 발전으로 이어질테고 ...우리모두는 세상이 더좋아질지도 모르게 편리해지겠군요..세상을누리고 조화를 이루어가다보면 예수는 잊혀지고 말것같은 위기가 느껴집니다...풍성함이란 내안에 충만한영이 ..생명이있는가가 결정하지않을까 합니다.원글하고는 마니 다른 댓글이라 당황하실까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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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pm 7:50:00 |
|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시카고에 있는 매일 죽으려 애쓰며,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 오신 주님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주님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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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pm 6:24:00 |
| 어떤 일이 벌어졌을 때 그걸 받아드리는 사람의 마음에 주님의 영이 계시면 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주위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내는 것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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