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2-23 pm 2:05:00 |
| | 감사합니다. 여기에서 수직적인 관계와 수평적인 관계차이가 어떤 게 다른가요??배우고 싶습니다. 깊이있는 말씀을 알고싶습니다. |
|
|
|
|
 |
2016-02-24 pm 10:10:00 |
|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십계명 1~ 4까지는 보통 해석하기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말하고...( 사실 전에 제가 쓰기도 했지만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5계명까지 유대인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본다고 합니다. ) 나머지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 관한 명령이라고 봅니다.
먼저 위에계신 ( 그런 면에서 수직적인 관계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옳게 형성이 되면 그 사랑을 가지고 수평적인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랑을 할 수 있지요. 사랑은 위에서만이 부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올리는 글은 안식일에 관한 것만 포커스해서 적은 것이라 그 밖의 것을 설명을 조금 생략했습니다. 그래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혹 모르면 다른 분 중에 알려주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
|
|
|
|
|
2016-02-24 pm 5:06:00 |
| 그럼 안식일이 언제 입니까?
제 7일이면 토요일 입니까? 일요일 입니까? |
|
|
|
|
|
2016-02-24 pm 10:16:00 |
| 안녕하세요. 질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안식일 시리즈가 좀 길죠? ^^ 그런데 아직 저도 언제 끝나게 될지 모르겠어요. ㅎㅎ
어제 문득 누군가 '저를 안식일교 사람인가? 생각하는 분이 있는 거 아닐까?' 했는데...
물론 그 뜻은 아니시겠지만 여하튼 비스무레한 질문을 주셨네요. 지금은 이야기가 길어지니 조금 참으시고 저의 시리즈를 인내로 읽어봐주세요. 아마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도 글을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
2016-04-03 pm 5:29:00 |
| | 유대인에게 안식일은 금요일 해지는 순간부터 토요일 해질때 까지로 알고있어요 |
|
|
|
|
2016-02-24 pm 5:49:00 |
| | 첨부터 다시한번 읽게 되었습니다.주일 =일요일입니다. 그 중요한 열쇠를 알았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