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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pm 7:20:00 |
| | 세번째 단락에 안식일이 언젠가 나타날 진짜 그 날이란 시간적 개념이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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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am 8:17:00 |
| 저의 시리즈를 계속읽어보면 답이 있을것 같긴합니다.^^
하나님께서 7이란 숫자에 전체적인 의미를 그렇게 두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그렇다고 볼수있고, 안식하며 리허설을 하는 것으로 볼때 결국 맨 나중에 하나님과 영원히 안신할 그날을 가리키는 것일수도 있고요...
하나님의 생각과 역사는 늘 입체적으로 펼쳐지니 한가지로 제한해서 생각하기보다는 좀더 풍성한 그림으로 소망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마지막 시리즈까지 잘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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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am 6:04:00 |
| 많이 공부하셨네요. 그 정도면 , 왜일까를 알수 있어야 하는데요....왜 그것에 특별한 뜻을 두셨는지...
아직도 시리즈가 끝나지 않아서 앞으로 나올 시리즈의 내용이 참 궁금해요.이미 물론 책으로 정확히 나와있는거라 다시 확증하는 과정이겠지만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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