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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am 9:43:00 |
| 언제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옛날에 저혼자서 고민했던 내용들을 항상 칼럼에서 쉽게 풀어주시는군요.
저또한 언제나 기도에 대한 자매님과 같은 물음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반갑습니다.
하는님 안에서 하는 기도들이 분별력이 없어져 버리니까 넘 힘이 들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조은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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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 am 10:57:00 |
| 자매님도 즐거운 성탄되세요.
내년에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드시는 모든분들께도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Merry Christmas!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다가오는 한해도 모두에게 의미있게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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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8 pm 7: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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