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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pm 6:54:00 |
| | 찬미예수님! 적자생활을 하는 저에게 기도가 빠졌다는 주님의 말씀으로 듣고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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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pm 6:42:00 |
|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해결받으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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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pm 10:48:00 |
| |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주님과 교제하는일을 제일로 기뻐하시는가ㅡ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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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pm 6:42:00 |
| 예, 감히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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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pm 12:05:00 |
| |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신것도. 그 강한 믿음도. 지혜도 다 감동이고 힘이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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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am 9:51:00 |
| 주님안에서 함께 힘을 내서 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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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am 4:26:00 |
| | 저는 요즘 하나님의 경제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의 벌의를 늘리기란 정말 어렵고 컨트롤하기지도 못하나 쓰는 비용은 내가 컨트롤 할수이씁니다. 하나님의 경제를 시도하고 budgeting 하시기를 권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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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pm 3:02:00 |
| 성체조배, 십자가의 길은 자주 하는데 그런부탁은 해보지 못했네요...저도 용기내서 한번 부탁드려볼까
실어요....님처럼...이렇게 하나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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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pm 11:19:00 |
| | 찬미 예수님! 예 저도 저의 모든것을 주님께 말씀드리고 의탁하는 이 중의 하나입니다. 에라 모르겠다. 주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하면 더도 덜도 아니게 딱 맞쳐주시는 산수의 하나님을 종종 만납니다. 얼마전 주님께 드릴것 딴데 사용하였다가 독박쓰고 힘겹게 돌려드리는 중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세세히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엄위하신분임을 저는 절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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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pm 6:27:00 |
| 산수의 하느님?! 맞네요.
ㅋㅋ. 이제 기하도 할줄아는 하느님의 재주를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힘든 시간들이 잘 지나가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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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pm 3:03:00 |
| 어쩜 그리 지혜로우신지요.. 물론 그 지혜도 하느님이 주셨겠지요?
늘 도전받는 간증.. 감사하며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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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am 9:28:00 |
| | 그래서 제가 하나님을 사랑한답니다. 제가 부족한 제가 하루를 지탱하는데 힘이 되시는 나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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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pm 9:30:00 |
| |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 잘 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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