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8-29 pm 8:15:00 |
| | 무엇 보다 끝까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소신껏 결정하신 자매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자, 낮은 자 되길 두려워하지 않고 늘 주님이 함께 하심에 대한 믿음과 확신 부럽습니다. |
|
|
|
|
 |
2013-08-30 pm 7:21:00 |
|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또 열심히 가보렵니다.
자매님게도 주님의 은총이 늘함께 하시길 빕니다. |
|
|
|
|
2013-08-30 am 9:04:00 |
| 오늘도 참 귀하신 깨닳음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이 고난이라면 예수이름으로 그 고난을 통과하신 은정님이 오늘날 이런 축복을 받으시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귀한 간증 기대해봅니다. 샬롬! |
|
|
|
|
|
2013-08-30 pm 7:23:00 |
| 아직도 주님의 이름으로 잘 가지 못합니다.
늘 넘어지고 헤매지요.
자매님께도 주님의 사랑이 늘 충만한 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
|
|
|
|
2013-08-30 am 9:44:00 |
| 공평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
|
|
|
|
|
2013-08-30 pm 7:24:00 |
|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넘치기기를 기도해봅니다.
자매님의 삶에도 좋은일들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
|
|
|
2013-09-01 am 8:41:00 |
| | 은정님 마음은 결코 가난이 아니라 아주 풍요로웁네요. |
|
|
|
|
|
2013-09-03 am 9:56:00 |
|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자매님께도 풍성하길 빕니다. |
|
|
|
|
2013-09-02 pm 4:09:00 |
| 어찌어찌하다 님의 이 글을 읽었습니다.
크게 동감합니다.
그런데 약간 슬프네요. 전 이제 가난으로인한 힘든 삶에 지쳐갑니다. ㅜ.ㅜ |
|
|
|
|
|
2013-09-03 am 9:57:00 |
| 아고! 거의 다 왔을거라고 믿어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주님의 축복을 청해드립니다. |
|
|
|
|
2013-09-02 pm 10:13:00 |
| | 저 또한 한참 해메고 있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러나 많이 가진사람들 보단 훨씬 행복 합니다 목숨걸고 지키려고 하는 부도 없고 더 악착스럽게 추하게 부를 늘리려는 추함은 없어요 그래서 행복하다 느낍니다....... |
|
|
|
|
|
2013-09-03 am 9:59:00 |
| ㅋ, 저는 좀 풍성해서 힘든분들도 도와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근데, 풍요로움속에 좀벌레가 살살 기어들기는 하겠지요?
자매님의 행복이 모두에게 전하는 주님의 향기가 되기를 빌어옵니다.^^
|
|
|
|
|
2014-03-11 pm 9:25:00 |
| 운좋게 백화점에 어린이 놀이터를 인수했다고 했는데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도 운이라는것이 있나요? 그리고
우연히 미국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것도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주 안에서 우연이라는 것이 타당성이 있는건지... 성경을 다시 읽으세요. 당신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당신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고....
He knows my name 이라는 찬양을 한번 들어보시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