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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pm 5:15:00 |
| 참 잘선택 하셨네요 . 사람이 주는 복보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복이 백배천배는 더좋죠.
주님께서 더많은 복으로 채워 주실거에요
님께서 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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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am 10:52:00 |
| 아멘.^^
마음을 아름답게 해주는 댓글!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티파니님께도 더 많은 주님의 복과 사랑을 청해드립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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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pm 8:24:00 |
| 원글님의 마음이 참으로 예쁘네요.
복에 복을 더하사,,,,
원글님의 생활이 매시간 기쁨과 감사로 가득하심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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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am 10:53:00 |
| 아멘.^^
서니님의 기도가 저에게도 서니님에게도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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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am 7:59:00 |
| 참으로 힘든 결정을 하셨네요 그것은 원글님께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아시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를 위해 모진 고통 다 감당하신 주님,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채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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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am 10:56:00 |
| 아멘.^^
hye님이 너무 잘보아주신겁니다.
hye님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기를 빕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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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pm 12:02:00 |
| | 아름다운 결정 주님께서 축복 주시리라 믿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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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pm 6:32:00 |
| 아멘.^^
별일아닌데 너무들 이쁘게 보아주셔서 새삼감사합니다.
원래도 제것이 아니었으니 사실 제가 칭찬받게 할일은 아닌건데...
영숙님에게도 좋으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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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am 11:39:00 |
| 얘쁘세요
주려고 하는 그 마음이 벌써 주님의 복을 받은 사람의 마음이네요.
확증 합니다 , 그마음 이미 복받은 마음이라고 ...
미국 삶이 녹녹치 않은데 어디 포길 하고 싶을까.....
물위에 던진것 어느땐가 다시 돌아오게 될겁니다 !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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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am 9:59:00 |
| 아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배운게 있다면, 자족하는 법이 아닐까 합니다.
주어진 그대로 감사하는것을 찾아내는것이 주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해요.
그레이스님에게도 좋으신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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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am 11:21:00 |
| | 은정님의 욕심없는 마음, 하나님 안에서 정의의 선택과 결정, 이 모든 아름다운 조화가, 님을 만나 본적은 없어도, 아주 아름다운 분이시라고 믿습니다.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님의 고운 마음이 저에겐 아름다운 12월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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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pm 12:53:00 |
| 아고!부끄럽네요.
이거 얼른 새 글을 써서 이 글이 아래로 내려가도록 해야할거 같습니다.
글만 그렇습니다. 실제는 아닌데 글이 이렇게 사람을 현혹시키네요.
손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jeannie님에게도 올 한해가 따뜻한 한해가 되셨기를,
맞이하는 새해도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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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1 pm 5:15:00 |
| 솔직히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겐 이미 물질이 우상이 되어 있고 그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그것을 극복하신 은정님께 축하의 박수를 짝~짝~짝~
은정씨 말대로 그럴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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