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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am 8:48:00 |
| | 칼럼 공감하며 잘 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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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am 10:05:00 |
|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의 은총이 Haeyoung 님의 가정에도 풍성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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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pm 7:48:00 |
| | 공감되는 내용이라 생각하며 쭉읽어 내려오면서 깜짝놀랐습니다..내가 언제 댓글을 달았지..? 제이름과 똑같은분의 댓글이..ㅎㅎ 원글님과 윗분 두분 모두 새해 복받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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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pm 1:13:00 |
| ㅋㅋ,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해영님의 가정에도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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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am 8:48:00 |
| 요즘 제가 마음속으로 혼자 생각해오던 것을 이렇게 글로 표현된 것을 보니 가슴이 뭔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
2013년 너무 힘든 한해를 보냈거든요. 제가 간절히 기도했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듯 해서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나보다 생각했는데 어느 한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지더라구요.그래서 요즘 기도도 소홀하게되고 ...
제게 일어났던 일들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하고 다시 묵주기도 시작하고 평일미사도 열심히 참석해야 할 것 같네요,
이런글을 읽게된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4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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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pm 1:15:00 |
| 믿음안에서 가는길이 어느때는 신기하리만큼 비슷하지요?
그것이 우리가 주님안에 있다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숙영님께 2014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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