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17 pm 2:41:00 |
| 저는 천주교 신자, 기독교 신자도 아니지만 이 말씀은 진실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날 이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보살핌아래
그냥 원래 그래야 하는줄 알고 받기만 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그냥 베풀고 다른 사람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면서 이제껏 받기만 했던
습관을 고치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
|
|
 |
2014-06-17 pm 5:47:00 |
| 감사합니다.^^
나이가 중년이 되면
종교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면서 겪는일들을 통해서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거 같아요.
앤디님의 따뜻한 마음을 받은 사람들도 앤디님처럼 잘 받아드리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
|
|
2014-08-05 pm 4:48:00 |
| 제가 원하는것도 ㅡ 공감 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