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1-03 am 10:55:00 |
| 항상 주님의 이끌림에 따라 행동하시니, 얼마나 주님께서 사랑해주실까요.
영어공부도 물론 잘 되실겁니다. |
|
|
|
|
 |
2014-11-03 pm 1:13:00 |
| 과찬이십니다.
주님의 뜻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늘 따라간다고 우기기는 합니다만!
hyoun lee 님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
|
|
|
2014-11-08 am 5:10:00 |
| | 열정이 있으시니 기도와 영어 모두 성공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 열정이 부럼습니다 .. |
|
|
|
|
|
2014-11-17 pm 1:14:00 |
| 감사합니다.
ㅋ, 기도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반성하면서 갑니다. |
|
|
|
|
2014-11-15 pm 9:27:00 |
| 어찌 살까 ???
고민 중에 "우리가 기다리지 못해 그렇지 주님의 시간을 기다릴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라는 글이 제 심금을 울리네요
|
|
|
|
|
|
2014-11-17 pm 1:16:00 |
| 앞에도 썼지만.
이번 영어를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주님의 시간이 우리의 눈에 더디 보이는것이지
사실은 가장 우리가 가진 믿음안에서 가장 빠른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2015-10-02 am 11:51: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