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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3:21:00
173.--.2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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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3:28:00
50.--.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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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4:03:00
69.--.19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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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4:04:00
96.--.176.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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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4:31:00
69.--.229.161 |
| 띨띨한 주최측에서 입장전 우리나라 태극기를 걸어놔서 열받어서
라커룸에 들어갔다가 40분인가 늦게 시작해 오기로 더 열심히
뛰었나 봅니다. 정말 축하할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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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5:08:00
71.--.1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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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8:05:00
75.--.67.45 |
| | 다행이죠. 졌어봐요, 어찌 되었을런지.. 어제 코리아 영화 봤는데.. 철렁했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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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pm 6:13:00
67.--.64.75 |
| 수비 완전 잘하드라고요.
결정적으로 골 찬스를 못잡은게 좀 아쉽지만. 암튼 이겨서 다행.
거의 6-0으로 이길뻔한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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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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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am 5:53:00
108.--.113.130 |
| | 우리는 이렇게 북한 이지만 한 동포라 생각하고 응원하는데, 경기 끝나고 나오는 북한측 인터뷰는 쫌 그랬어요. 태극기 올라갔다고 완전 똥씹은 얼굴하고, 경기 안 할려고 했다는 소리 막 하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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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am 10:45:00
67.--.85.28 |
| | 전 그들 동포라고 생각안해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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