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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5:58:00
106.--.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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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6:12:00
23.--.243.194 |
| | 거의 10년이나 결혼했는데 아직도 애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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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6:15:00
174.--.135.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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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6:24:00
73.--.89.93 |
| | 애 없는데 어때서요???????? 댁이 키워줄거예요? 별걱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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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7:11:00
45.--.115.41 |
| 보통 재벌가에선 아이를 원하죠
그리고 시집이 잘 살수록 시부모 의견에 힘이 실리구요.
시부모가 손주를 원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며느리가 너무 싫어서 이혼하고 새로 얻고 싶어하는 경우 빼고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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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7:35:00
76.--.181.228 |
| | 남편이 그렇게 아이를 (여러명) 원하니 하는얘기겠죠. 방송보셨으면 알텐데요. 시부모들이 결혼했을때부터 손주원했지만 그동안 내색을 않했다고 남편이 작년에 언급하던데 저렇게 공주놀이만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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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7:50:00
58.--.87.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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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9:33:00
172.--.1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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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am 8:48:00
65.--.89.35 |
| 작년인가 남편이 방송 나와서
부모님이 자식을 바라고 있고 자식을 많이 낳는게 자기 태국/중국의 문화다고 했어요.
이 방송으로 이 여자분 욕 많이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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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am 11:49:00
172.--.190.238 |
| | 아니 본인들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데 왜 가족 아닌 사람들이 ‘아직 애를 낳녜 못낳녜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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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6:25:00
172.--.13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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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9:17:00
142.--.5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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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11:13:00
106.--.19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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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11:47:00
76.--.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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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am 3:58:00
49.--.208.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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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pm 6:52:00
50.--.36.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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