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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am 9:43:00 |
| 안녕하세요. 새로 방을 여셨네요. 제몫이 너무 맘에 들어서 들렸어요.. ^^
어떤 호칭이든 결국은 다 하늘에 계신 단 한분을 향하는 소리라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는 자라면서 호칭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하나님을 향하는 그 소리를 온전히 듣고 계실테니깐요... ^^
깔끔하고 봄처럼 화사한 기분의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자주 찾아 뵐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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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am 11:15:00 |
| 안녕 하세요.
드디어 댓글 역 주행,
종착지에서 반가운 이름을 다시 봅니다.
저는 사실 제 칼럼 제목 표에서 댓글이 짝수면 내가 댓글을 달았거니 하고
다시 안 들어 왔었거든요.
생각해 보니 이 글은 첫 글이라 너무 떨려
그땐 댓글 보고도 금방 대 댓글 못 달고 있다.
이놈의 건망증이 발동해 계속 앞으로만 나가고 있었었네요.^^
처음부터 유진씨가 지켜 보고 있었던 것을....ㅋㅋ
우리 분명 전생에서 같이 놀았을까요? ㅎㅎ
어쨌든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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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am 1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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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am 11:16:00 |
| 감사 합니다.
이제서야 대댓글 달아
이 글 읽으실지 모르지만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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