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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pm 4:42:00 |
| 저도 교회를 누구보다 열씨미 다녔지만 사주를 부인하지 않고 전하면서 다닙니다
이쪽 계통으로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또 자격증도 지녔습니다
제가 바쁘지만 한번식 들리겠습니다 영감 있는 글 또 많이 가르쳐 주시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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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pm 5:34:00 |
| 어머 너무 반가와요. 자격증 가졌다면 같은 학파? 우리 때는 그냥 배웠지 자격증 주는데 드물었잖아요.저희 선생님이 좀 별나서 사주 학회에 관련 해서 자격 시험도 보게 하고....호호
딸랑 사주 몇개 던져 주고 인생 맞추라 하는데 식은 땀이 줄줄.... 선생님들은 근엄히 쳐다보고 있고....
지금도 제가 뭔가 힘들 다 생각하면 그때 꿈을 꾼 답니다. ㅎ
반가와요. 조언도 많이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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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am 6:29:00 |
| 아침 사라님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사라님 사이트 ... 열공할려고.
미국오기전 역학의 신비에 푸욱 빠져본 사람이라 .. 그동안은 짧은 지식으로 제 일기예보만을 보고 한번씩 헤쳐나온? 이제부터 사라님의 글들을 보며 익혀 한번더 사주공부에 초석을 다져볼까 하네요 고맙습니다 신기한 사주가 있을때 저혼자 만들어서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하면서 혼자의 취미였거든요
이제 맘놓고 이야기 할 수있는데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 아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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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pm 11:34:00 |
| 와아~
반갑습니다.
음양에 대해서 쓸 일이 생겨 들어 왔더니 도반을 만났네요.
저도 얼결에 배우기는 했지만
사주, 그 어려운 걸 배우신 분들 보면 존경 스러워요,ㅎㅎ
앞으로 자주 뵙고 (댓글)의견도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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