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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pm 11: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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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am 5:41:00 |
| 이건 뭐 옛날얘기듣는것보다도 더 재미있고
드라마보는것보다 더 흥미롭고
침을 꼴깍 삼키며 읽고 또 읽고... 또 눈이 빠지게 기다려봅니다 다음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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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am 10:13:00 |
| 감사 합니다.안 그래도 슬럼프 빠지려고 하다
이런 말씀들 덕에 또 쓰고 있네요.
(ㅎㅎ 칼럼 쓴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슬럼프)
곧 돌아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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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am 11:42:00 |
| 사라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알려주신 싸이트 가서 한번 생년월일 넣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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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am 8:49:00 |
| 안녕 하세요.
그러게요. 가끔 혹세무민하려 할려는 개념 없는 분들보다
컴퓨터 사이트가 훨 나을 때가 있어요.
가서 보시고 , 해석 은 대충 읽고(좋은 것만 기억 하시고....)
사주와 대운 신살,12운세등은 따로 적어 두세요.
앞으로 제가 쭉 설명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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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pm 5:52:00 |
| 제가 신월에 갑목 쌍목위림으로 갑목이 두개있고 진에 계수가 투간되어 고전을 좋아하네요
사라님 일주가 궁금하네요 인수가 있으신가봐요? 사라님 글 애독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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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am 8:57:00 |
| 와우 !
타고난 천재?
제가 인수격인걸 단번에 맞히시다니....
실력보다 이론이 앞서는 제 정체가 드러날까 긴장 됩니다.
(이 고백으로 드러 났구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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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am 6:43:00 |
| 인수가 있으시니 컬럼도 쓰시잖아요 .. 사주 맞추고 안마추고가 뭐가 중요해요
같은 공부를해도 술사가 있고 작가가 있고 학자가 있고 써먹는 사람도 있고 못써먹는 사람도 있고
부정하는 사람도 있고 긍정하는 사람도 있고 인수가 있어야 공부 좋아하죠
고지식하고 재미없어 보이지만 인수격은 사람들이 착하고 진정한 학자의 면모가 있지요
저도 절실한 기독교인 이였는데 하나님과 교회가 아무 상관없고 부처가 절하고 아무 상관없다는걸
알은 뒤로 역학 우리 조상들이 물려 준 지혜를 통해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정말 대단한 학문이죠 재미도 있고요
이러한 컬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의식 전환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작 힘들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사람들이 길을 잃고 헤맬 때 음양 오행 순환의 법칙을 통해
세상은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려주면 공부을 통해서 어려운 시기들을 도닦는(수양,공부) 마음으로 잘보낼거라
생각됩니다..명리글을 통해서 재미도 느끼고 우격다짐 하는 의식과 강요되어 발란스를 잃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래도 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
사라님 말대로 저도 한국갔을 때 혹세무민해서 엄청난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보고
놀랐어요 .. 진정 공부하는 사람들인가 싶었죠
전생들을 통해서 업보을 지고 왔는데 또 죄업을 짓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 업을 또 지고 가려는 사람들.. 물론 공부한 댓가의 적당한 보수는 받아야 하지만요
저도 사라님이 알고 있는 싸이트 가르쳐주세요
정보 사알짝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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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 am 8:11:00 |
|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배경도 사고관도 너무 비슷하네요.저랑....
(이럴때 저는 사주가 궁금해 집니다.^^)
가끔 좋은 글, 에피소드 같은 거 있으심 소개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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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am 11:22:00 |
| 아들이 갑목일주에 같은 생일에 쌍동이와 같은 시가 다를뿐이 아들 친구들을 알아서 항상 대비해봅니다
아들은 제가 생각하기에 많이 힘든사주라. 제가 마음을 접고 나니 편하고요.아들 친구들은 시만 다른데도 아주 다른 좋은 길을 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시가 참 중요한것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있구요. 그래서 옛어른들의 시는 확실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같아 ... ... 저지금 너무 행복하네요 저혼자만의 취미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 거기다. 위의 chung cho 님이 저랑 비슷한 사고방식의 님인것 같아서 ㅎㅎㅎ 이 나혼자만의 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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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pm 1:07:00 |
| 같은 날이라도 시가 많이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좋은 길의 기준이 진정 누구의 기준인지도 또 중요하겠죠.^^
저도 제 팔자가 순풍에 돛단 듯 했으면 이런 사주와 더불어 마음 공부 전~혀 안 했을 걸요.
^^
그 처럼 인간의 고난은 분명 영혼의 성장에 아주 중요한 필수 요소 라고 봅니다.
또한, 행복을 느끼는 건 사주와는 전혀 상관 없으니 아드님을 항상 믿고 격려해 주신다면
언젠간 푸르른 소나무처럼 푸르르게 자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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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pm 12:08:00 |
| | 사라님 글을 발견하고 신나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과 현명한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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