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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pm 8:35:00 |
| | 어 쩜 이렇게 글을 재밌게 쓰시는지 이제나 저제나 기웃 거렸는데 .. 감사드리고 잘 읽었읍니다 저두 제 식구 사주 풀수 있는 날 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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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pm 1:29:00 |
| ㅎㅎ 칭찬, 고맙습니다.
저도 식구 사주, 제가 보고 싶어 시작한 공부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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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am 8:48:00 |
| "내 식구 사주 내가 푸는날"
그날이 정말 온다는 말씀이죠?????
그날까지 같이 데리고 가주세요 꼭요
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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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pm 1:34:00 |
| 같이 가 주신다면
저야 영광 이죠.^^
'사주는 있다 '하면서도 교회 가서 기도하고,
차 떼고 포 떼고 (삼재니 신살 잘 안 봐서....)
마음먹기만 강조하고....
스스로도 너무 날라리 사주풀인가 가끔 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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