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5-12 am 7:16:00 |
| |
|
|
|
|
|
|
2016-05-12 am 7:17:00 |
| 써니님! 반갑습니다
기대 가운데
글로나마 여행을 해보겠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소서~ |
|
|
|
|
 |
2016-05-12 am 8:16:00 |
| 네. 저도 반갑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그 길을 같이 걸어가도록 해요~
고맙습니다~. |
|
|
|
|
2016-05-12 am 7:53:00 |
| |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칼럼이 생겼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
|
|
|
|
|
|
|
2016-05-12 am 11:08:00 |
| 제가 아는 분도 배낭여행을 산티아고에서 순례여행을 하신분이 계신데요 작년에.....
|
|
|
|
|
|
2016-05-12 pm 4:09:00 |
| 아,,,그러시군요? 저와 비슷한 시기에 걸었셨다면 아마도 어디쯤에서 한번쯤 만났을 듯...하네요.
|
|
|
|
|
2016-05-12 pm 4:51:00 |
| |
|
|
|
|
2016-05-12 pm 10:42:00 |
| | 언젠가 그 길 꼭 걸을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
|
|
|
|
|
2016-05-14 pm 8:22:00 |
| | ㅎㅎㅎ 저랑 라스트 네임이 같으시네요. 저도 버켓 리스트 |
|
|
|
|
2016-05-12 pm 7:52:00 |
| Camino Sister, 반갑습니다!
노란 화살표…까미노 노정표를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Sunny님의 까미노 일기로 다시 순례길 체험하게 되어 기쁩니다.
|
|
|
|
|
|
2016-05-12 pm 10:49:00 |
| 안녕하세요?
누구신가 했어요, 처음엔.....그런데 이미 다녀오셔서 글과 사진을 올려놓으셨더군요.
그래서 이 밤에 모두 읽었답니다. 친구분과 함께 다녀온 첫번째와 혼자서 다녀온 최근의 글까지....
어찌 그리 글을 잘 쓰시나요? 사진도 좋구요.
까미노를 2번이나 다녀오시다니.....!!!
이제 시작하는 저의 글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용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며 . . .
|
|
|
|
|
2016-05-13 am 5:55:00 |
| |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가을에 혼자서 다녀올 생각에 가슴이 부푼 아짐입니다. 50을 앞둔 시점에 삶을 다시 돌아보고 싶은 생각도 있구요... 하지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할까....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열심히 귀 기울이겠습니다. 다시한번 만나서 반갑습니다. |
|
|
|
|
|
2016-05-13 am 11:51:00 |
| 저도 반나서 반갑습니다.
올해 가을이라면....얼마 남지 않은 시간인 듯 하네요? 여름지나면 바로니까요.
좋은 계절에 길을 걸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고
더 큰 도움을 구하려면 카미노 사이트에 가셔서 조인하고 그 곳을 다녀온 사람들의 글을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카미노를 다녀온 올해가 최고의 좋은 시간 되시길 빕니다. |
|
|
|
|
2016-05-13 pm 2:34:00 |
| | 환영합니다. 언젠가 저도 갈 예정인데 ... 기대합니다.^^ |
|
|
|
|
|
2016-05-14 am 11:44:00 |
| 언젠가 그 언젠가 꼭 그 길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환영의 인사 감사합니다......*^^* |
|
|
|
|
2016-05-21 pm 4:18:00 |
| | 다시 또 한번 이번엔 15lb만 떠나고 싶어요 |
|
|
|
|
|
2016-05-21 pm 7:06:00 |
| 아. 이미 다녀오셨군요? 그럼 제가 올리는 글과 사진에 그때의 기억이 날 수도 있겠네요.
다음에 또 도전할 생각이 있으시다니.....대단하십니다.....(진심입니다.) |
|
|
|
|
2016-06-25 pm 8:19:00 |
| 저는 2014에 다녀왔어요
걸을땐 너무 힘들어서(물론 좋왔던게 더 많았지만),
남편이랑 서로 우리 여기 다신 올일 없겠지 했는데..
지금은 또 가고싶어서 엉덩이가 들썩거려요.
가게되면 다음엔 북쪽길을 걸어보려고요^^
기억과 추억을 떠올리며 감사히 읽겠습니다 |
|
|
|
|
|
2016-07-21 pm 1:13:00 |
| 안녕하세요?
이미 저보다 먼저 그 길을 다녀오셨군요?
반갑네요.
북쪽길을 한번 더 걸으실 예정이라니.....
그 꿈이 또 다시 이뤄지시길 빌어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포르투갈길을 걸어볼 마음이 든답니다.
산티아고 야정중에 포르투갈 여인을 만났는데 그 길 역시 아름답다고
꼭 걸어보라는 말이 생각이 나서요.
저의 칼럼을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
|
|
2016-07-19 am 7:13:00 |
| 이렇게 보석같은 칼럼을 이제서야 보는군요.
이제 님 칼럼 일기 시작인데
가슴이 쿵쾅 거립니다.
저도 한번 떠나보고 싶거든요.
자.....이제부터 님의 추억속의 여행을 한번 시작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
|
2016-07-21 pm 1:15:00 |
| 여행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기에
마음이 설레이리라....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네. 마음으로 저와 함께 긴 여정을 함께 걸어보아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