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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pm 11:11:00 |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며 인사 드립니다.
제가 바쁜일정으로 인해 2주 혹은 3주안에 다시 돌아오기로 글을 드리고
그 날짜를 제대로 지키지 못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지금은 거의 바쁜 일정은 마치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에전처럼 칼럼을 이어가려 합니다.
순례길 여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저의 칼럼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드리며 . . .
-Sunny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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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pm 12:44:00 |
| 안녕하세요^^ 써니님! 혹시나 해서 들어 왔는데 ... 정말 Welcome home 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순례의 여정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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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am 8:22:00 |
| 안녕하세요, 사라님~
기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천천히 그 길을 함께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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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pm 1:05:00 |
| 성당에 비친 따스한 저녁빛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따스한 순례길 여정 함께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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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am 8:24:00 |
| 오랫만에 이름 대하네요~
반가워요 선희님.....
따스한 마음으로 적어주신 환영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네. 앞으로의 순례길 다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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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pm 8: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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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am 8:26:00 |
| Unja 님 ~
미안한 마음이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환영의 글에 힘을 얻어 한발자국 한발자국 또 걸으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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