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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pm 3:24:00 |
| 써니님의 어머님의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제가 6살때 엄마가 뇌출혈로 돌아가셨어요, 저는 올해 51... 엄마없이 살아온 인생의 상실은 이루말할수없습니다.
저도 올해 유난히 엄마가 많이 그리운 5월이였기에 써니님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공감할수있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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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pm 11:12:00 |
| Claire 님
어머니와 너무 일찍 이별을 하셨군요.....
어머니...아니 엄마 없이 살아온 시간들.....어떻게 위로의 글을 드려야 할지.......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어머니 그 이름만큼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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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am 11:05:00 |
| 서니님! 칼럼을 읽으면서 저도 엄마가 그리워지네요. 저희 엄마도 오래전 5월에 뇌출혈로 갑자기 가셨어요.
서니님의 엄마를 향한 마음 공감하며... 계속 응원하면서 합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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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pm 11:19:00 |
| Sarah님의 어머님도.....뇌출혈로,.,,,,갑자기.......
아.......
오래 전 5월......그러나 지금 이 시간도
그날처럼 어머니와 이별하였던 순간은 가슴깊이 숨어 있겠지요.
응원의 글 감사드리며
계속 다음 여정을 향해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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