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pm 4:52:00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푸하핫 하고 웃었어요. 항상 읽으며 간접 경험 너무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2017-09-25 am 7:17:00

간접적으로나마 그 길을 걷고 있는 마음이라니.......감사드립니다.
그 길을 실제로 걷게 되거나 풍경을 보게 된다면 더욱 중독이 될 것 같네요
그렇지만......외로운 길......이기도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