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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am 6:43:00 |
| | 항상 읽기만 했는데... 발이 아프시다니.. 괜찮아지시길 바라면서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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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am 7:13:00 |
| 발등이 짓누르듯 아팠지만 견딜만 하였었지요.
통증이 찌르르.....올때마다
아......이 여정이 만만하지 않다는 걸 깨닫곤 또 깨닫곤 하였는데
그 정도의 통증은 제 마음이 허술하지 않도록 다지는
강함을 주는 계기도 되었으니까요.
화이팅~
응원의 글에 감사 드립니다.
여정은 이미 마쳤지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서
글과 사진정리를 한다는 것도 만만치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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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am 10:46:00 |
| | 두번의 글을 아끼며 잘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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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30 am 7:15:00 |
| 읽어주시고....한마디의 격려의 글을 남겨 주시니 감사드려요~
다시 힘내어 계속 길을 떠나도록 해야겠어요~
고마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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