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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 pm 9:37:00 |
| 수고하셨어요.서니님^^
모처럼 시간내서 밀린 것 다 보면서 열심히 따라갑니다.
사신 라면은 언제 드셨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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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pm 12:22:00 |
| 사라님
안녕하셨어요?
여전하신 사라님.....밀린 칼럼까지 보셨다니
눈이 아프진 않으셨는지요?
라면.....요?
오늘 올리는 글 속에 그 라면 먹어요......(Heeeee~~~)
사라님은 라면 좋아하실지 안 좋아하실지 모르지만
그때만큼은 라면이 .....세상에서....... . . . 세상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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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pm 3:44:00 |
| 저 위에 노란 흙길과 나무 몇그루가 있는 사진에서 오랫동안 눈을 떼지 못했어요.
사진을 그만큼 잘 찍으신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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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pm 12:26:00 |
| 아~ 그 풍경.......
유근님께서도 그렇게 보셨군요?
참 아름다운 풍경이었지요.
그때 그 루트는 까미노 여정중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계속 보여주는
좋은 길이었어요.
함께 해 주신 유그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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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pm 5:12:00 |
| | 저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순례길. 님의 사진으로 나마 눈요기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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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pm 12:28:00 |
| 시도해 보고픈 마음이 먼저 일 듯 합니다.
그 다음엔 좀 더 가까이 그 길앞에 있을것 같네요.
체력만 허락된다면
그 길은 아주 좋은 여정이었어요.
꼭....... 그 길위를 걷는 날이 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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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am 2:36:00 |
| 몇달을 밀렸던 써니님의 까미노 순례길을 동행 하느라 몇 시간째 .... 이제 그만 자야는데 하면서도
열심히 따라 갑니다
부엔 까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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