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21 pm 9:19:00 |
| | 이제 맨첫페이지 부터 읽기 시작했답니다. 밤에 불끄고 잠자리 들기전 남편과 같이 님의 일지를 읽는게 낙이 되었네요. 하루 일과중 신나는 일이 되었네요 님의 일지 덕분에. 감사합니다. |
|
|
|
|
 |
2018-12-24 pm 1:06:00 |
| 아~ 맨 첫 페이지부터 시작하셨군요?
그 시작함을 축하 드립니다.
그건 설레인다는 의미이니까요~
그런데.........
밤에 불끅 잠자리 들기전에??
제가 지금까지 읽은 저의 칼럼 댓글중에
가장 인상적인???
페이지가 제법 길은 데
완독 하시길 빌겠습니다.
꼭 잠자기 전에 말이죠~ @.@
감사드리며...........*^^*
|
|
|
|
|
2018-12-23 pm 4:01:00 |
|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저도 왠지 같이 설레여집니다.
써니님께서 산티아고에 도착하힐때 저도 왠지 울컥할것 같아요. |
|
|
|
|
|
2018-12-24 pm 1:08:00 |
| 이제 며칠 안 남았어요.
오늘까지 산티아고 도착한 사진파일 정리를 마쳤고
이젠 글쓰기 작업에 들어가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산티아고까지가 다 끝난 여정이 아니라
며칠 더 걸어야 할 길이 있어서
그 길이 또 이어질 듯 하거든요.
산티아고엔 아직 도착 안 하였는데
울컥~ 이라는 표현에
그만 제가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
긴 여정 함께 해 주신 유근님
산티아고 대 성전 앞에서 다시 만나요~
감사 드립니다..........*^^*
|
|
|
|
|
2018-12-25 am 11:18:00 |
| | 서니님 책 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꼭 사서 볼거예요!!! |
|
|
|
|
|
2018-12-26 pm 12:13:00 |
| 제 꿈이기도 하기에 마음속에 두고 있답니다.
감사 드립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