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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pm 6:43:00 |
| | Foodbank 같은게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맞다면 참 좋은 시스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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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am 11:11:00 |
| 아~~
푸드뱅크?
그런 용도일 수도 있겠는걸요?
그게 맞을 확률이 많아 보여요.
집 대문앞에 빵도 걸어두고
물도 걸어두는 걸 봐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유근님 마음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저는 그저
뭐지?
하였을 뿐
그 안을 열어볼 생각도 못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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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am 11:01:00 |
| 써니님의 카페 식사 접시의 오징어 튀김이 입안의 군침으로 ㅎㅎ
해산물이 넘 맛있던..... 뽈뽀 먹물빠예야 오징어튀김 송어구이 그리고 아주 인심 좋게 주던 올리브....
전 진짜 올리브를 무한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순례길을 마치고 되돌아 가는 순례객들의 활기차고 희망이 넘치던 모습들이 생각 나네요
저도 그들처럼 진정한 순례자가 되어 다시 한번 떠나야 하는데 올해는 어려울듯이요
내년쯤 다시 도전을 목표로 써니님을 열시미 따르는 중 입니다.
부엔 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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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am 11:07:00 |
| 아 올리브매니아? 시군요??
저는 올리브 몇알정도면 충분한 ..정도 입맛이었는데~
뽈뽀 요리......맛있었지요. 차가운 맥주와 함께 먹는 뽈뽀 한접시.
지금 생각하니 그 시간이 언제였지?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내년쯤이라면.......?
2020에 재도전을??
우와~
대단 대단 하십니다.
어느 루트로 가실련지 모르겠지만
그럼 3관왕이 되시겠군요? 헐~~~
저는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그 북쪽 루트와 포르투갈 길......이어서 계속 걸어보고픈 마음 간절하답니다.
그쯤 되면......완전 방랑자 모드 되겠지요......
줄리님도
부엔 까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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