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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pm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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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am 8:10:00 |
| 한발을 내딛다보니 어느순간 꿈을 이루고 있더라구요 ^^
멋진 격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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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pm 6:44:00 |
| 사진으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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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am 8:12:00 |
| 여행사진을 함께 공유할수 있어서 저도 즐거움이 큰 거 같아요
함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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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pm 9: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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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am 8:13:00 |
| 현재 안전에 주의해서 조심히 여행중이랍니다
이렇게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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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am 8:12:00 |
| 잠시 짬내서 보내주신 소식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멋진 인생 보내고 계신거 대리 만족으로 가슴이 뛰어요. ㅎㅎ
남은 여정도 안전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나중에 올려주실 포스팅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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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am 8:15:00 |
| Eun님 언제나 제 여행에 진심으로 좋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캐나다 일정까지 잘 마치고 멋진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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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pm 2:42:00 |
|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
너무 부럽고, 제 가슴도 마구마구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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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am 8:18:00 |
| 제 여행을 좋아해주시고 함께 응원해 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남은 일정도 건강히 안전히 잘 마치고 여행의 추억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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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pm 2: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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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am 8:20:00 |
| 헤나님 이렇게 멋진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도 무사히 마치고 또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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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am 11:35:00 |
| | 저도 몬타나, 캐나다로 예약 잡혔읍니다. 국경 넘는 시간이나 절차가 얼마나 걸릴지 긍금합니다 . 소셜 미디아 읽으면 어떤 사람 5 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서 우려중입니다 . 열심히 코비드 테스트 72 시간 안 한도 거리 장소 물색하고 약속 장소 구하고 있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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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pm 1:30:00 |
| 저 지금 rooseville 국경근처 마을에서 Pcr 결과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 근처에서 Kalispell의 valley medical center 만(?)이 Pcr 검사 해줘서 어제 2시간 차로 줄서서 검사벋았답니다
머신이 다운되어 결과가 늦게 나온다고… ㅠㅠ
에밀리님 무사히 국경넘고 멋진 캐나다 로키 만나고 오시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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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pm 8:07:00 |
|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Utah or Helena에서 검사 하고 가야( 일요일은 당일 검사가 안됨) 국경 넘는 시간을 맞출수 있을꺼 같아요. Arrivecanada app 깔고 봤더니, PDF 로 passport, vaccine, pcr test 올리라고 해서 Verizon 에 하루에 5 불씩 캐나다 커버리지 되게 연동시켰읍니다. 돌아오는 길도 산불이 막혀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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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am 8:22:00 |
| 저 지금 레이크 루이스 캠핑장이에요^^
제 미국 전화 플랜에 캐나다 로밍사용이 포함되어 있다네요 ㅎㅎ
Roseville 국경넘는데(오후5시경) 제 차밖에 없었고 서류 다 확인후(ArriveCAN 포함) 바로 통과했어요
여긴 날씨 무진장 좋고 (밤에는 무척 추워요) 헤이즈 전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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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pm 2:12:00 |
| 캬~~
마지막 사진 갑!! 입니다.
Moonhee님은
워낙 인생샷이 많아서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으시나,
너무 좋은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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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pm 4:19:00 |
| 멋지십니다!! 저도 곧 시작할수 있을거 같아요.
고통과 절망의 시간들을 이겨내고 홀로서기중입니다. 이제 어디든 훨훨 떠날수 있을거 같아요.
moonhee님 칼럼보면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안전한 여행되시고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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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6 pm 6:56:00 |
| 인생의 힘든 기로에서 힘을 내어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 eun님의 홀로서기에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잘 준비하셔서 나홀로의 시간들이 큰 행복으로 그리고 추억으로 남게 되기를 바랍니다
정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쪽지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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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am 12: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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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am 8:22:00 |
| 지금은 캐나다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의 시간에 그저 감사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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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am 6:46:00 |
| 정말 대댄하세요
저도 용기 내서 혼자 캠핑 해보려고 자료 찾는 중에 여기까지 왔어요
아직 글을 다 읽지 않았는데 혼자 트래킹 중이신 것 같아요
멋져요
건강하게 여행 잘 마무리 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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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am 10:10:00 |
| 혼자서의 여행이, 캠핑이 그리고 트레킹도 저의 성격과 잘 맞아 자꾸 경험할수록 노하우가 생겨
좀 더 마음편히 즐기게 되었답니다
한발을 내딛다 보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어 자신감도 생기게 되실꺼에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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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am 8:53:00 |
| 마지막사진 정말 멋지네요! 용기와 열정 부러워요!
Yellowstone 에서 샤워 어떻게 하셨어요? 다음주에 가는데 그게 제일 걱정이예요..
전 Arches 에서 Black Cayon 지나서 Colorado spring 쪽으로 들어가는데 어느곳에 캠핑할지 고민중에 있는데 추천해주실수 있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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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am 10:14:00 |
| Yellowstone 캠핑장들에 샤워시설이 다 클로즈되어 저는 West Yellowstone의 ‘Canyon Street Laundromat & Showers’에서 코인샤워했는데 시설이 깨끗하지 않았으나 개의치 않았답니다^^
옐로스톤의 캐년 캠핑장 추천드려요
멋진 여행되시길 함께 응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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