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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pm 4:48:00 |
| ㅎㅎㅎ 찰밥같다던 원글님 말이 맞았네요. 어쩜 얘기를 이렇게 맛깔나서 엮어나가시는지 단숨에 읽었어요.
매번 읽을때마다 얘기책으로 묶어 만들면 요즘 애들이 신기하고 재밌게 읽을것같아요.
정겨운 추억을 많아 갖고계셔 부럽습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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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pm 7:37:00 |
| 제가 너무나도 늦게 답글을 올리는군요. 오랫동안 아팠었고 또 이사를 하느라 미씨에 들어올 정신이 없었네요. 맛깔나게 읽어주신 글들을 책으로 엮어 볼까요? ㅎㅎ 조금 더 글을 써 올려볼게요 ^^
아직 이사가 다 끝난것이 아니라 이사 후를 기대해 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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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am 1: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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