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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pm 4:32:00 |
|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큰 RV가 하이웨이 지날때면 궁금 했었지요. 어디를 가는지, 어디에서 오는건지. 운전하는것 싫어 하는 나는 침대에 누워서 다니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저도 다니는것은 좋아합니다. 특히 미국의 National park 에서 머무르며 생활 할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네요. Yellowstone 에 계신다니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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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pm 2:22:00 |
|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최선을 다해 사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에 자녀분들은 훌륭한 부모님 덕분에 많은 추억을 평생 간직하겠군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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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am 9:23:00 |
| |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더 좋겠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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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am 10:06:00 |
| 우와~ !
얼마나 낭만적 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또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 갑니다.
그리고 부럽 습니다.
이제 겨울이 올 터인데, 걱정이 되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생활이 되기를 축복 합니다.
비숖에 단풍구경 캠핑을 갔다가 밤에 29도로 떨어져서 차로 피신갔던 기억이 저에게도 있답니다.
급기야는 다음날 캠핑을 취소하고 비숖 시내에 모텔을 잡아서 도망쳐서 다음 일정을 진행했던 추억이 있길래, 다가오는 낮은 온도의 계절을 걱정해 봅니다.
남편분의 유투브 채널을 통하여 많은 인포메이션을 얻을수 있기를 희망 하면서, 님의 다음 소식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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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am 9:19:00 |
| 제 오랜 꿈인 RV 여행..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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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pm 8:44:00 |
| | 와 글정말 잘쓰시네요. 전 토들러 애들이 둘인데 가끔 캠핑다녀오면 너무 좋아해요. 그치만 그많은 빨래며 아이들 용품이며 다 어찌 생활하실지 정말 대단하세요. 아이들에겐 그치만 평생 잊지못할 돈으로 살수없는 추억과 무한한 창의력을 선물로 주시네요. 요즘애들 티비며 아이패드 없이 힘든데 어찌보면 부럽기도 해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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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am 6:29:00 |
| 내가 꿈 꾸던 삶을 사는 누군가를 만나니 너무 반갑고 부럽네요.
자주 들러서 이야기 보고 싶네오.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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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am 11: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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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am 7:37:00 |
| 이동 하다 보면 별별일이 다 생기죠. 추운날씨 조심해서 다니 시고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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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am 8:23:00 |
| 은퇴후 남편이랑 RV 사서 여행꿈을 가지고 있어서 재미있게 잘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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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pm 10:58:00 |
| 잘 읽고 유튭 잼있게 봣어요~
저흰 winnebago revel를 4개월전에 사서 주말 여행 다녓는데 차가 얼마나 잔고장이 많은지 내가 건들기만 하면 뿌러지고 고장나고 물도 새고.....이것떄문에 우리도 엄청 서로 싸웟어요..신경이 곤드세워져서 그런거 같아요. 우린만 그런게 아니네요..ㅋㅋㅋ
revel 사기전에 스플린터 올해 초에 사서 캠퍼밴으로 만드는 중이에요~ 맨날 유튭보기만하고 고치는건 아주 느리네요. ㅋㅋ revel는 잔고장도 많고 해서 팔았어요.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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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pm 1:30:00 |
| | 캠핑장에서 일하는건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저희도 나중엔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찾는지 알수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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