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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11:03:00
107.--.56.83 |
| 저희 집 3년전에 산 가격보다 50만불 올랐어요.
(남가주 OC )
그때도 상투잡는다 생각하고 샀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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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12:11:00
172.--.222.209 |
| | 학군이 좋지도않은데 형편이 안되면 딴데살지 뭐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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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08:00
104.--.85.117 |
| | 대체 엘에이에는 점점 어떤 사람들이 살게될까요? 극부자(?)와 극빈자(?)만 남겨질까요? 거리엔 갈수록 홈리스가 늘어나는 한편 물가와 프라퍼티택스, 땅값은 갈수록 오르는 현상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저흰 나름 부촌에 사는데 집값과 크라임 레잇이 같이 오르고 있거든요. 계속 살아야하나 떠야하나 너무 상반된 사회현상에 고민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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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13:00
71.--.16.123 |
| 이 넓은 미국에서 집이 없어서 집값이 비싸다는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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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8:09:00
108.--.10.59 |
| | 저도 이해안되요......이넓은땅...차고 넘치는 인구(불법채류자) 사람들 써서 왜? 집들을 짖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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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6:28:00
76.--.230.156 |
| 백만불 소리 코로나 전 불과 3ㅡ4 년전만해도 언감생신이었는데 지금 캘리오니 평범한 저 정말 1베드 7,80십만불 보고다녀요 . 리타이어하고 주택사려헸는데 정말 심난해요.
팟타임해도 세금이며 남는것도 없고 젊은 자녈 걱정까지 퇴직하고나서 바로 생계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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