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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8:33:00
96.--.2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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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8:38:00
134.--.76.16 |
| | 원글님 감사해요.. 오늘 하루 일상이 얼마나 차고 넘치는지 감사 만 하고 지내게 해 주는 영상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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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8:38:00
72.--.148.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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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9:00:00
50.--.15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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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9:10:00
76.--.148.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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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19:00
49.--.208.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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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9:36:00
76.--.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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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9:06:00
174.--.138.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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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9:11:00
76.--.8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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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9:20:00
76.--.239.74 |
| 저는 눈물이 아니고 미소가 나오네요.
건강한 정신으로 열심히 사는 청년 뭘 해도 잘 되겠다. 싶어요. 청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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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11:56:00
136.--.108.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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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12:29:00
172.--.208.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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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am 9:21:00
73.--.57.88 |
| | 청년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과 미소때문에 더 뭉클하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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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02:00
73.--.128.108 |
| | 페루에 있는 마추픽추에도 저렇게 꽃을 파는아이들이 있어요..... 마추픽추 관람 후에 버스가 산을 돌면서 내려갈때 아이들이 산길을 가로질려 버스가 지나는 길에 먼저 와서 꽃을 흔들면서 한국인관광 버스면 한국어로 "안녕히 가세요" "다시 만나요"하고 큰소리로 소리를 질러요... 영어권이면 영어로...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로도 해요. 보기만 해도 위험한 비탈길을 꽃을 들고 허겁지겁 내려와서 양손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면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요 ㅠㅠ 저렇게 여러번 비탈길을 내려가다보면 버스안 여기저기에서 기사님에게 버스세우라고 말들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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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6:34:00
67.--.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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