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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11:00
70.--.2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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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15:00
72.--.25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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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13:00
173.--.156.158 |
| | 얼마면 되냐? 라는 말을 초딩이 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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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19:00
108.--.39.105 |
| 고작 5-6학년 남자애들이라니…
이런 애들 가만둬서 고등학생쯤 되면 성범죄자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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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24:00
73.--.140.203 |
| | 작년에 중학생이 40대 여성 납치해서 성폭행한 일이 있었죠. 고등학생까지 갈것도 없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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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20:00
172.--.189.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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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20:00
76.--.113.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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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22:00
216.--.4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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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05:00
50.--.97.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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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29:00
97.--.62.204 |
| | 인터넷이 악마예요. 영화 유투브 광고 넷플렉스 등 요즘 다 노출되 있는데 하다못해 비행기 안에서 보는 영화도 노출.. 아이들이 뒷자리에서 다 보고 있는데.. 예술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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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22:00
67.--.8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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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31:00
118.--.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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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24:00
1.--.152.55 |
| 저게 무슨 성관계놀이인가요. 성추행 범죄죠.
놀이라고 해서 쌍방 좋아서 하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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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15:00
173.--.63.104 |
| | 222 놀이라고 해서 초등 저학년인줄 알았는데 5, 6학년이라니 요즘에 그 나이면 예전 10대나 마찬가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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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6:40:00
198.--.113.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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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7:49:00
142.--.140.46 |
| 55555555
놀이라고 해서 뭐 정말 놀다가 있던 해프닝일줄 알았덛니 이건 성추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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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24:00
97.--.110.64 |
| | 333333 초딩이 성추행, 성범죄를 한다니. 에휴..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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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25:00
216.--.47.74 |
| 주민 대응 방법이 좀 아쉽네요.
그 아이들이 누군지 밝히고 그들의 부모가 와서 사과하도록 요청을 해야죠.
당장 강제전학 보내서 동네에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 아이들 놀이터에 주민들이 돌아가며 경비를 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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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37:00
172.--.169.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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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36:00
174.--.75.131 |
| 8살짜리에게 성기를 보여주며 와~
들짐승들이 날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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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38:00
172.--.168.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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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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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40:00
71.--.25.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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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5:21:00
14.--.4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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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7:49:00
142.--.14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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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44:00
104.--.116.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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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31:00
108.--.3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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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38:00
174.--.166.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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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9:00
71.--.19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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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45:00
172.--.146.51 |
| 저 40대 중반인데 초등학교때 저런 비슷한 일 당했었어요. 전 9살정도였고 6학년인 옆집 언니랑 집에 가고 있눈데 어떤 남자애가 골목길에서 바지 내리고 거기 만져야 길 지나갈 수 있다고 못가게 위협하고 언니가 나는 어리니까 봐주라고 해서 ㅠㅡㅠ
아직까지도 다시 생각해도 괴씸하고 나뿐 놈이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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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7:14:00
66.--.205.38 |
| | 그 6학년 언니 본인도 어린아이인데 넘 대단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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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3:59:00
112.--.180.21 |
| | 귀국미씨 수도권 신도시 사는데 상가건물 앞에서 중1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애가 (여자 남자 둘둘 무리) 저와 눈이 마주치자 안피하고 쳐다보면서 옆에 서 있는 여자애한테 딥키스를 보란듯이… 제가 너무 놀라서 눈을 피했어요. 다른 마트 들렀다 나오는데 그 무리 중 남자애들만 쓱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친구가 너 잤냐 하니 응 하더라구요. 하아… 부모는 알까 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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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7:00
75.--.164.226 |
| | 온라인 성매매가 이미 초등학생들까지 내려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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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7:16:00
58.--.105.53 |
| | 경찰서 바로 옆에서 성매매 업소가 버젓이 운영되는 나라니까 당연하죠. 애들은 어른들이 하는 거 다 보고 배우는데 한국 성인들이 하니까 아이들도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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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7:28:00
68.--.95.160 |
| 몇년전부터 한국도 무분별하게 어린시절부터 성교육이랍시고 너무 적나라하게 가르치는것도 문제라고 들었어요
직접 시범,또는 흉내내는걸 놀이처럼 가르치기도하고
그래서 이 아이보다 더 어린아이들도 모방?,흉내?내는것처럼 시도하는 아이들 많아서 알게모르게 문제가 많다 하더라구요
절제나 분별보다 오직 내 느낌,감정과 의사만 중요시되는 잘못된 성교육의 현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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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6:32:00
172.--.202.71 |
| | 커서 뭐가 될런지…. 저것들은 아주 예전방식으로 다 발가벗겨서 학교앞 운동장에 세워놔야 제대로 일아들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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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6:45:00
173.--.160.74 |
| | 개악할 일인 건 맞는데, 민원 제기 부분은 이해가 안 가는데.... 학교에 안 보내겠다는 것이 이런 상황에 민원이 될 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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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8:44:00
73.--.51.142 |
| | 쟤네들 또 촉법소년인가 뭔가 해서 벌 안받겠죠? 저건 놀이가 아니라 성범죄인데. 감옥에 넣어야지. 뭔 법이 이렇게 쓰레기 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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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10:01:00
99.--.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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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pm 8:46:00
110.--.17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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