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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1:00
74.--.146.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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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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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3:00
71.--.192.250 |
| | 저 할아버지가 한국 할머니 강도로부터 구하느라 칼 엄청 많이 찔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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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6:13:00
172.--.190.128 |
| 이분들 기억나요!
구굴리뷰에 히어로라고 남기고, go fund me에 도네이션 했었네요.
뉴욕가면 꼭 가야할 명소 1번지 입니다. 건물주님 한인타운에 분점하나 차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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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3:00
172.--.208.132 |
| 이런 집은 당연히 돈쭐을 내줘야죠!
할아버지, 진정한 용자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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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8:08:00
47.--.86.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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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9:47:00
75.--.2.95 |
| 그나마 살아서 다행. 사망했으면 어쩔 뻔....
부디 앞날에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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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4:00
98.--.25.72 |
| | 뉴욕가면 꼭 들러야겠어요 할아버지 몸 잘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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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5:00
172.--.231.47 |
| | 특히 지금같이 피해갈까봐 아무도 안 도와주는 시대에 이분들 진짜 영웅 맞아요. 진짜 대대손손 복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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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7:00
216.--.22.73 |
| | 진짜 대대손손 복 받으시길 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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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4:48:00
75.--.16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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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05:00
108.--.98.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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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19:00
98.--.15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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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06:00
24.--.10.104 |
| | 혹시 여기 주소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꼭 가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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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08:00
73.--.19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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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23:00
218.--.100.210 |
| | 8134 Baxter Ave #1, Queens, NY 1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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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15:00
71.--.198.16 |
| | 두분은 건강 회복하시 것이죠? 꼭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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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9:45:00
172.--.16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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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26:00
100.--.160.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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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pm 5:22:00
4.--.236.140 |
| | 22222그때 아시안들 도네이션도 많이들 했었죠 ( 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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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26:00
47.--.163.128 |
| Elmhurst 에 있는 Louie’s pizza 네요
이 근처에 1년전까지 살아서 저 집 잘 아는데요..
저 피자집 맛은 괜찮아요 완전 최고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유명한 피자집이었어요..
저 아저씨 (아들)사실은 평판이 별로 좋진 않았었고 불친절하고,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던 사람이었어요
아들이 항상 오더 받고 커스투머 핸들했었는데..
아시안들한데 특히 안 친절해서 동네에서 말이 많았어요..
근데 갑자기 몇년전에 한국 아줌마 구해주고 영웅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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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37:00
75.--.5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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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7:12:00
66.--.205.38 |
| | 이탈리안이라면 이해감.. 츤데레.. 한국사람이랑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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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7:54:00
69.--.133.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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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7:57:00
172.--.187.134 |
| | 자격지심이었나봐요 그냥 무뚝뚝한 사람인데 내가 아시안이라 인종차별한다고 오해하는 사람 진짜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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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43:00
148.--.34.199 |
| 안친절한데 위급한 상황에선 목숨걸고 구해줌!
아저씨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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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51:00
47.--.145.146 |
| 와 안 친절한데 목숨걸고 사람은 구한다..
말투가 안 친절한거지 마음은 누구보다 사람을 생각하는 분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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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54:00
71.--.192.250 |
| | 치명적인 매력의 나쁜 남자. 갑자기 더 멋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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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5:37:00
174.--.69.35 |
| | 아무 상관없는 동양아줌마를 문열고 나가서 칼든 강도에게 칼에 찔리면서 구해주는건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아마 다른 가게였으면 문잠궜을꺼에요. 저도 엘머스트에 살아서 잘아는데 특별히 불친절하다는 느낌 받은적 없었어요. 그냥 동유럽사람 특유의 바이브가 있을뿐이지. 아 중요한건 피자 맛있어요. 그랜마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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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7:07:00
76.--.26.149 |
| | 222222 나쁜 사람이면 동양사람 무시하는 사람이면 절대 네버 할수없는 일이죠 보통 용기로 할수 없는 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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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7:55:00
108.--.3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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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7:27:00
71.--.17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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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9:47:00
99.--.90.161 |
| | 동유럽사람 바이브.. 알것같아요. 불친절한것도 아니고 기분이 나쁜것도 아닌데 뭐지 싶은데. 결국 단순 무뚝뚝하다는 말이 딱 맞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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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pm 8:11:00
71.--.210.193 |
| 저처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링크
한국기사
https://m.sedaily.com/NewsView/264IVHCNGE
미국 동영상 뉴스
https://youtu.be/67_0X3E3bLU?si=zuPFhfi2lELeo7M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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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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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pm 2:53:00
172.--.210.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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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am 8:26:00
222.--.105.204 |
| | 어우 전율이 이네요. 감사합니다, 피자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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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pm 3:57:00
76.--.7.94 |
| 넙죽 절합니다
할머니 구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어서 회복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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