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2 pm 10:12:00
24.--.235.194 |
| | 저도 딱 그생각나서 댓글달았어요 2019시점에 세살아들이라고하는게 일치하더라구요 |
|
|
|
|
2024-04-22 pm 10:16:00
172.--.104.87 |
| | 아이엄마가 드디어 입장을 밝히네요. 그동안 아이아빠편들며 아이엄마 정신병자로 몰던분들 보시길 바랍니다. |
|
|
|
|
 |
2024-04-23 am 2:52:00
223.--.48.210 |
| 언론플레이 심하게 하면서 천사아빠인듯 울며불며 할때부터 좀 이상했어요
자식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얼굴과 사연을 다 공개하나요
게다가 어떤엄마가
멀쩡한 남편.아빠한테서 도망쳐
양육비 한푼도 못받을거 각오하고
살던 나라까지 떠나 잠적하겠어요
다 이유가 있겠죠 |
|
|
|
|
2024-04-22 pm 10:41:00
76.--.68.4 |
| | 속풀이 방에 글 다시 올리셨네요. 남자가 개쓰레기네요. 25살 어린 여자랑 살면서 애도 있는데, 그렇게 많이 아픈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24-04-22 pm 10:55:00
76.--.68.4 |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2024-04-23 pm 3:56:00
45.--.5.125 |
| | 감정적으로만 할게 아니라, 이혼 중 아이를 데리고 한국에 가서 안 오면 미국법 상 “납치”이지요. 전남편에게도 아이 면접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
|
|
|
|
